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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적게 먹는데 살 안빠지시는 분들 잠깐만 정독

민들레종 |2013.08.18 01:12
조회 4,040 |추천 12

오랜기간 다이어트를 하면 어쩔수 없이 정말 낮은 칼로리를 섭취해야 할때가 오죠. 다이어트를 지속하기 힘들정도의 칼로리로 생활해야 할 때가 옵니다.

우리몸의 신진대사율이 장시간의 다이어트로 손상을 입어 그 저칼로리식단에 맞추어져 버린 겁니다. 그러니 살은 더욱 안빠지고, 음식생각은 더 나고, 힘드실겁니다. 그러다 한번 무너져서 폭식하면 그게 줄줄이 이어져서 결국은 금방 5~10키로 느는건 일도 아닐테고.

그런데 이 현상, 철저한 식단이 생활화된 보디빌딩 선수들에게도 있기 부지기수입니다. 시합이 끝나고 식사량을 갑자기 늘리게 되면 신진대사율이 그 에너지를 제대로 활용 못 해 5~10키로는 금방 늘게 되죠. 결국 그 무게는 다음 감량때 고스란히 다시 빼야됩니다. 전문적인 선수들도 관리 못하면 겪는 현상 일반인이 안 겪으리란 법 없죠.

 

 

간단한 트릭을 알려드립니다.

오랜시간동안 손상되서 낮을대로 낮아진 신진대사율을 높이는 방법을 말이죠.

 그건 바로 리버스 다이어팅 이란 겁니다,

리버스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얼마간, 평소 먹던양에서 약 150칼로리를 늘립니다. 그거 밥 반공기입니다. 그럼 몸무게가 어느정도 늘게 되어있습니다. 상관말고, 그 150칼로리가 늘어난 식단을 유지를 하세요, 그러다 어느순간 체중이 빠지는 날이 옵니다.

그럼 또 150칼로리를 늘립니다.

이렇게 체중이 빠질때마다 열량을 150칼로리정도씩 늘려서 자신의 신진대사량을 높일대로 높이고, 어느순간부터 체중이 더이상 빠지지 않는 단계가 오면, 그때부터 다시 거기서 200 칼로리씩 빼는 겁니다. 체중이 안빠지면 또 200칼로리를 빼고, 또 정체기가 오면 200칼로리를 빼고. 이런식으로요.

 

이 리버스다이어트의 장점은 체중을 거의 유지시킨 상태에서 기초신진대사량을 최대한 늘려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할때 더 많은 음식을 섭취할수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예를들어 현 활동량으로 보아 약 3000칼로리를 먹어서 유지를 하는 사람이 다이어트를 몇개월 혹은 1년 넘게 해서 현재 1400 칼로리를 먹어야 체중이 빠진다면, 리버스다이어트를 통해 약 3키로 불어난 체중으로 3000칼로리에서 다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것이죠.

 

간단하죠? 근데 한가지 중요한점이있습니다.

 

처음 다이어트 하는분들, 요건 오랜기간 다이어트를 해서 정말 새모이처럼 밥먹어야 유지가 되고있는 분들에게만 해당되는겁니다. 여러분처럼 방금 다이어트를 시작한 분들은 신진대사 원활합니다. 그러니 그냥 정석으로 열심히 빼세요, 이런 꼼수부리지 말고.

 

또, 이 리버스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하려면 평소에 웨이트를 꾸준히 한 사람이 유리합니다. 그만큼 몸이 더 잘 반응하죠, 여러분이 아셔야하는게, 근육은 에너지를 지방보다 더 소모시킬뿐만이 아니라, 지방이 못하는 일을 한가지 더 하는데, 그건 탄수화물을 저장한다는 겁니다. 근육이 많을 수록 탄수화물이 에너지로 쓰이도록 지방이 아닌 글리코겐의 형태로 저장이 더 잘되죠, 그러니 더 많이 먹어도 살이 안찌고, 요요도 잘 안온다는게 다 이런 이유에서 나온 말입니다.

 

도움이 되셧길바라며

다음엔 또다른 톡으로 찾아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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