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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이거 뭐임? 완전 개싸가지네

안녕하세요.



일단 낚은거 죄송합니다.



























저는 서울에 관광차(?) 잠시 놀러갔다 온 학생입니다.































맞춤법이나 뛰어쓰기 잘 안 된다면 양해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서울역에서 기차타기전에































롯데리아에서 대충 점심이나 때울려고 가족과 함께 들어갔습니다.































한참 점심시간이고 사람이 많아 자리잡기가 힘들었지만































어떻게든 자리를 잡고서 주문을하러 갔습니다.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서울역 롯데리아에는































어르신들이랄까요?































할아버지, 할머니분들이 대다수로 일을 하고 계시더라구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롯데리아에서 일을 할 수 있구나































생각하며 유니폼을 입고 일을하시는 어르신들을 문득































보고있자니 눈 앞 계산대에 있는 검은색 유니폼을 입은































매니저같은 사람이 한껏 인상을 쓰고 주문을 받고 있더라구요.































아이라인도 위로 쭉 찢어지게 그려서 처음 봤을 때부터































인상 참 별로라고 생각은 했지만 그런 사람이 어디 한 둘 인가요?































그러려니 하면서 줄을 서고 있는데 옆에 아이스크림을































담당하시는(?) 할머니가 점심시간에 5분? 정도 잠깐































쉬었다가 오셨나봐요.































갑자기 그 매니저년이















































"어딜 그렇게 싸돌아다니다가 온거야?































진짜 내가 처음부터 맘에 안들었어."















































이러면서 짜증을 내는 거에요?!































전 처음에 정신이 없어서 옆에 있는 또래 알바생한테































말 하는 줄로 알았는데 엄마가 그러더라구요.































할머니한테 저게 무슨 말버릇이냐고.































전 그거 듣고 놀라서 말도 안나오더라구요.































아무리 바빠서 일손이 딸린다고 하더라도 나이도































지긋하신 어르신에게 그런 망발을 지꺼렸다고 생각해보세요.































이게 당연한 건가요?































일손부족하면 자기 2배 넘어 나이차이나는 사람한테































말 함부로 지꺼리는게 맞는 건가요?!































제가 롯데리아에서 직접 말 못 한게 너무 부끄럽고































짜증나서 판에라도 적어봅니다.































야.































너 인생 그렇게 살지마.































니가 나중에 나이 먹고 흰머리 쏭쏭 나서 한참 새파란































스물몇살 서른몇살 정도 되는 애한테 그 따위 소리 들으면































좋냐?































니가 지금 이렇게 행동한거 나중에 다 똑같이 돌려받는다.































이 싸가지야.































손님들한테도 좀 잘해라.































니 화난다고 그게 뭔 지랄이냐?































나이도 그정도면 철 들 나이같아보이던데 꼬라지하고는.































ㅉㅉㅉ































너희 부모님한테도 그따구로 행동하지말고 인생 똑바로































살아.































내가 니보단 한참 어리겠지만 그렇게는 안산다.































마지막으로 한번더 말할께 인생 그따구로 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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