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인터넷 할때마다 항상 톡을 켜서 보는 4살 멍 입니다.항상 보기만했지 글 쓰는건 처음이네요
룸메 몰래쓰는거라 오타나 맞춤법 들려도 이해해주세요![]()
들어올때마다
다른 동네는 어떤 일 들이 일어나고있는지 , 동물 사랑방을 많이 애용하고
내 룸메가 사람인지라
휴머니즘을 느끼기위해 결시친 많이 애용햄
글을 쓰게 된 원인은
요새 룸메랑 사이가 너무 멀어 질거같아요
성격차이가 너무 많이남.
쓰다 욱해서 음슴체가 나올수도있어요
첫번째
룸메가 집을 너무 안치웡
지금 우리집에는 작은 집에 대 인,묘,견 들이 살고있는데
일단 나, 내딸 , 내 룸메 구녀 , 옆 방 정피츠 , 정피츠네 룸메 로 추정되는 정여인
이렇게 다섯이서 살고있음
이렇게 살게 된지는 벌써 한 7개월쯤 되는거같은데
처음에는 집도 잘 치우고 밥도 잘 차리고 하는거같더니
요즘들어서 집도 안치우는거같고
내가 좋아하는 방이 옷방이고 가끔 잠도 거기서 자는데 들어가면 뭐가 옷인지 잘 구분이 안됨
그래서 난 그냥 짜증은 나지만 옷 걸이 밑에서 휴식만 취하고 나오기도하고 그럼
어이없던 일이
몇 일 전에는 룸메랑 같이 쉬는날이었는데
내가 노래 들으면서 한참 자고있는데 니가 좋아하는 캣잎을 사왔다며 (왠일로;)
수건 위에 뿌려주더라고
많이 내색은 안했지만
내가 좋아하는거는 맞으니까
좀 눈치보면서 놀고있었음
근데ㅋ
캣잎 뿌려놓고
난 다 놀았는데 안치우는거임;
상식적으로 내가 놀고 내가치우는거임?
이때 되게 어이가 없었네
결국 얘기해서 룸메가 치우긴 했지만
나도 사실 안치워본것은아님
애들(구녀,정여인) 출근하고 나가고나면 좀 자다가
일어나서 방도 쓸어보고 옷방가서 좀 정리도 좀 해주고 했는데
이게 너무 심해지다 보니까 내가 치우는거에도 한계가 있음
우에 언급했듯이 룸메마음을 이해하려고 휴머니즘이란 무엇인지 알아보기도하고
노력 많이하는데 아무래도 나의 룸메는 그런 노력조차도 안하는거같음
그리고 두번째는
내 옆방 사는애가 있는데
얜데
걔가 자꾸 거실에 나와서 똥을 쌈
이상하게 내가 봤을때는 걔네 룸메 있을때 화장실에서 똥오줌 잘 가리면서 싸는데
걔네 룸메가 집 밖에 나가고 나면 갑자기 거실에다 똥을 싸기 시작하는데
왜그러는지 모르겠음
그래도 같이사는 입장에서
이야기도 시도해봤고
나랑 얘기가 잘 되지 않는거같아서
짜증은 났지만 내 룸메랑도 셋이서 얘기도해봤고
그랬는데도 얘기가 잘 안돼
내가 봤을때 걔가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관심 받고싶어서 일부러 똥싸는거같은데 걔네 룸메는 별로 안좋아하던데;;
그리고 나랑 둘이 있을때는 되게 나쁜짓 많이하고 다니는데
룸메 오면 또 되게 착한척하고
이중견격 인듯
몇일전에는 우리 룸메꺼랑 걔네 룸메꺼 핸드폰 다 씹어먹어서 엄청 싸운듯 한데
나한테 와서는 되게 욕하고 그러더니
앞에서는 또 착한척하고 우울한척하고 그러는거 같아보임..
도저히 고쳐지질않아서 나도 네발 다 든 상태임
마지막으로 세번째
내 룸메는 일반 그냥 직장인인데
갑자기 미용을 배워왔다며 내 털을 빌려주면 안되냐고 그러더라
첨엔 싫다고했는데 간곡히 부탁하길래 알았다고 했어
근데ㅡㅡ
나를 마대수건로 만들어 논겨;
ㅡㅡ;
아무래도 이거 신고 해야될거같애서 내가 딸한테 사진 찍어보라한거임
내가 찌찌는 날라갈꺼같아서 조심해달라고했는데
아예 안밀어논곀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오넼ㅋ
여튼 진짜 얘기 더 많은데
스크롤 압바깅 넘 심해서 일단은 여기까지할게요
도대체 지금 같이사는사람들하고 안맞는데
제가 딸이 하나 있어서 나가 살 형편은안되고
어떻게 해야될까요?
고민입니다
댓글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