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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고딩새끼들 봐라

아오 |2013.08.18 22:45
조회 50 |추천 0
안녕하세요. 23살 대학생입니다. 제겐 고2동생이 있습니다. 형제구요. 저랑 동생은 삶의 방향이 좀 많이 다릅니다. 전 공부를 못하는 편이 아니었고 대학도 좋게 다니고 있습니다. 동생은 전과목 7등급이 나올 정도로 공부를 못하고 미술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1년전까지만해도 동생에게 공부를 강요하였지만 이제는 미술을 한다는 것을 인정해주고 잘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미대를 미술로만 갈수있나요? 공부를 조금은 아주 조금은 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런 현실을 알려주면 짜증냅니다. 집에서 같이 밥먹거나 그럴땐 사이가 나쁜편이 아니지만 밤새고 오고 술먹고 담배피는 이런 짓은 용납할 수 없네요. 참 인생의 계획이 없어보이네요. 그런 마음에 동생에게 정말 막말많이 하는편인데 도대체 저 동생을 어찌해야할까요...



P.S 순전히 저의 입장에서 쓴 글입니다. 부디 객관적으로 해석해주시고 댓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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