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절대 비추입니다.....
일단 텃새 작살납니다!
처음에 버티는 애들이 끝까지버텨서 1년 2년하는데 걔네들 진짜 동갑이거나 어린데 같은 알바주제에 ㅋㅋㅋㅋㅋㅋ
제가 들어간지 일주일도 안됐을때
그릇에 물기닦는 (폴리싱) 걸 먼저 가르치고 그다음 좌석 번호랑 옆에쌓이는 그릇이나 손님나가면 싹치우고 (버싱, 프리버싱) 세팅까지 하는걸 배우고 그다음 주문받는거까지 아주 스파르타식이더라구여.. 좌석도 1,20개도 아니고 룸마다 이름도있는데 그걸 2주동안 수습이라도 5일출근시키고 시간도 세시간 2일, 다섯시간 3일하는데 버싱, 프리버싱을 하는데 사실 난감했어요.. 한번은 음식물이 조금 있는데 저걸 " 실례합니다. 다드신거 맞으시죠? 정리해드릴께요 " 라고 말하기가 쫌 난감했어요.. 이틀째 출근날이었었던터라 잘몰라서 그랬는데 저보다 한살 어린애가 "저기요 버싱이랑 프리버싱 제데로하고있는거 맞아요? 제가볼땐 하나도 안되는거같은대? 똑바로좀 해요!" 이러는데 ㅡ ㅡ 제가 표정이 썩었는지...
제가 원래 좀 표정관리가 안되요.. 한참뒤에 다시오더니 "제가 뭐라한게아니라 처음이니까 가르쳐드린거에요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마세요" 이러는데 뭐라할수도없고.. 또 지나가며 알바랑 딱 한마디했거든요? 근대 점장이와서는 " 니네 근무시간에 웃고 떠들고 뭐하는거야! " 이러면서 막 화내고 뭐라하는데...당황스럽고 황당하기도 하고.... 그리고 음식물 처리하는데서 제가 하고있었는데 매니져(캡틴)이 갑자기 " 야 비켜 무겁다고!" 이러는거에요.
뭐.. 이런일이 하루에도 수십번 일어나구요 여름이라 더운건 당연하구요 물이 손에 계속 닿으니까 손이 점점 사포(거칠거칠한 검은거 아시죠? 초딩때 준비물로 많이 사용하던..) 가 되가는거같고..
제가 알바를 되게 많이 해봤거든요? 이렇게 일하는 사람끼리 분위기 어둡고 친한사람들끼리만 친하고 텃새작렬에 일도 그지같이 힘들고 이건 좀... 그냥 쓰레기알바... 그릇도 되게 더러움...
아무래도 외식업이니까 위생검사도 나오는데 그때만 청소바짝하고 뷔페말고 메인메뉴나 음료같은거 많이 팔라하고.. 못팔면 지랄하고.. 이건 진짜 최 악 임 !
오죽하면 3개월넘으면 수습끝나는데 4개월된언니가 아직도 교육받을정도로 일이 많고 그언니도 그만두고싶다고 힘들다하더라구여...ㅋㅋㅋ 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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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모든 애슐리가 그런건 아니죠~ 거의 대부분이 이러죠^^ 애슐리에서 일했던 지인중엔 서울도있었고 지방도있었고 ^^ 그래서 절 일했던 모든 지인분들이 말렸지만 이겨보고자 굳은 다짐으로 했건만, 결국 솔직히 일도힘들지만 둘째치고, 이거힘들고 이거불편하고 이래저래해서 그만 두어야 겠다 했습니다^^ 당연히 처음엔 잡으셨져 ^^ 근데 이유를 대니 힘들고 불편하다는데 잡을수있겠습니까?ㅋㅋㅋ
그리고 알바X이나 XX천국같은데서 알바구한단 글이 올라왔을땐 수습 그런거 써있지도 않았고 시급도 오천오백원 적혀있어서 힘들어도 해야지 란 맘으로 들어갔는데 이게왠걸.. 수습이 3개월이상 무조건있고 수습때는 모든 수당도 급여안되고 최저임금으로 준다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개어이없어...ㅋㅋㅋㅋ 암튼 5번짼가? 댓글다신분! 좋은 애슐리 들어가셨나봐요 ㅋㅋㅋ 와~~ 완전 부럽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