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19붙인건 죄송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많이 볼것같아서 붙인거예요...
전22살여자입니다. 제남자친구는 20살이고 참 웃기지만 27살 28살에 결혼약속한사이예요
사귄지 한달하고도 12일정도 지났네요.. 지금 제 남자친구는 유학생활하고 있어요
전 기다리는입장이고 사실은 문제가.. 휴.. 저 몸파는일을 하고 있어요..
알바구하는도중에 제가 너무 힘 들어서 남자친구한테 나도 모르게 이제 몸파는일 그만하고싶다라고 말해버렸어요.. 정확힌 걔가 자꾸 끄짚어낼라해서 말한거지만 전 걔한테 속인거 없어요 거짓말친적 단 한번도 없고 굳이 말해서 좋을것도없고 궁금해하지도 않았으니깐요 몰라도 되는거까지 알게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 말을 안한거였어요. 그것보다 많이 사랑하니깐요 놓치기 싫으니깐요.
남자친구는 제가 몸판거 용서해줬어요. 대신 다음부터 절때 그일하지말라고 차라리 자기한테 손벌리라고 이런말하면 되게 이상하게 들릴진 모르겠지만 제가 거짓말을 되게 못쳐요 그리고 꼴에 자존심은 있어가꼬 도와달라고는 말안했네요 솔직히 얘가 하지말라고해서 안할수있을지 지금 당장은 어떻게살아야할지 진짜 너무 막막한거예요 그래서 계속 말못하고있다가 응 알겠어라고 거짓말을 치게 된거죠..... 죄책감때문에 미치겠어요. 어떻게해야하죠 ..
아마 님들은 그깟 알바구하는게 뭐가 어려워서 이러고있냐 이생각 분명하실꺼예요
핑계로 들릴진 모르겠지만 제가 중학생떄부터 고등학생떄까지 너무 아파가지고 공부를 아예 못했단말이예요. 분명 제또래애들보다 덜 떨어지는 면도 있겠구요.. (정신과다녔었어요.)
아팠던 기간동안 계속 누워서생활해서 힘이며 체력이며 많이 약해졌어요. 그리고 이건 정말 제생각인데 면접때 그사람들이 저에대해 알아봤자 얼마나 알겠어요 그냥 어떤지 보는것같은데 도대체 뭐가 문젠지 모르겠어서 답답하네요..
면접만 몇군데 보고온건지 하......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일도 보러가야되는데ㅜ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