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이나 타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면서 느낀 팬덤 이미지들을 적은 거. 여아이돌 팬덤은 워낙 인터넷에서 활동을 많이 안 하니까 대부분 남아이돌 팬덤임. 우선 글쓴이는 어느 누구의 팬도 아님을 밝힘. 그래서 뭐 카아나 샤월이나 이런걸 잘 모르므로 가수이름으로 얘기를 함. 여기 없는 아이돌은 인기가 없다거나 해서가 아니라 글쓴이의 기억력 문제로 잠시 잊은 것임을 알림. 속상해하지 마세요
신화-신화는 까도 되지만 신창은 까지마렴. 가수도 쿨, 팬들도 쿨한 팬덤. 팬과 가수가 친구같은 느낌의 쿨한 팬문화의 시초.다만 요즘 신화의 잦은 방송활동으로 인해 쿨함과 버릇없음을 구별하지 못하는 무개념들이 조금씩 늘고있음. 신화일화에 나오는 원조신창들을 따라한다고 가수에게 말을 막하는 어린 팬들 약간 유입. 하지만 팬문화도, 질서도 겉과 다르게 따수움.
동방신기-한때 초반에는 온갖 빠순이, 사생, 무개념을 다 몰고 다녔으나 현재 팬들이 나이를 먹음과 안 좋은 사건을 겪음으로 철새는 모두 떠나고 골수팬들과 개념있는 안방팬들만이 남은 상태. 현재 분열을 겪고있지만 아직도 팬덤 크기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큼. 신화와 다르게 동방신기는 팬들에게 신같은 존재로 보임.
슈퍼주니어-멤버들의 군입대로 단체활동이 중단된 상태. 고로 팬들도 조용하게 기다리고 있음. 가수와 팬과의 관계는 약간 신화느낌이 남. 갖은 사고를 겪었음에도 장난기가 넘침. 단합력이 좋음. 하지만 얼빠 무개념의 흔적이 남아있음. 마지막으로 기억력이 좋은 듯 함..
SS501-기다림의 신. 안방팬만 남아있음. 가수도 신비로운 느낌이었는데, 팬들도 신비로운 느낌. 뭔가 다가가면 안될 거 같은 오오라를 풍김
빅뱅-기다림의 고수. 독특하고 자유분방한 이미지. 유니크한 매력이 있음(빅뱅 봉이라던가, 타아이돌과는 다른) 신화 팬들과는 다른 쿨내음이 남. 가수의 파급력이 대단하기 때문에, 팬덤의 파급력도 대단함. 무슨일이 있어도 갈아타지 않을 거 같은 이미지. 그러나 개인팬이 약간 많은 듯 해보임.
샤이니-팬덤 크기, 팬 수에 비해 무개념의 수가 적음. 가수도 순둥한 이미지, 팬들도 순둥. 안티들을 공격하는 게 아닌, 자기 가수가 욕먹는 걸 막아주는 스타일. 샤이니=내새끼의 공식이 성립되있음. 돈이 많고(대포,누나팬 등) 사진을 굉장히 잘 찍음. 평소에 흩어져있더라도 샤이니한테 무언가 생겼다하면 확 하고 똘똘 뭉침.
FT아일랜드-멤버들이 웃김. 개그감을 좋아하는 팬들이 많은 듯함. 딱히 무개념의 흔적은 보이지 않음. 씨엔블루와 함께 좋아하는 팬이 많지만, 씨엔블루에 반감을 가지고있는 팬도 많은 것으로 보임.
엠블랙-유니크한 매력의 아이돌이라 그런지 왠지 팬들도 반전의 매력이 있음. 내오빠들 내오빠들 할거 같은데 막상 들여다보면 그렇지도 않음. 귀여운 매력이 있음.
비스트-적절한 수의 무개념, 적절한 수의 개념. 내 가수 최고! 라는 생각이 성립되있는 무개념이 몇 있는 것 같으나 세월이 지나면서 개념만 남기 시작함. 깔 땐 까고, 받아줄 땐 받아주는 성격. 철새가 거의 없는 듯함. 갈아타는 수도 굉장히 적음.
2PM-박재범 탈퇴로 인해 팬이 다량으로 빠져나감. 하지만 아직도 누님들은 많이 좋아하는 걸로 보임. 잠재된 능력?이 있는 팬덤. 준수(준케이)의 예능 활약으로 팀 이미지가 호감이 되면서 다시 팬들이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보임.
2AM-음악성을 추구하는 팬덤으로 보임. 길게 할 말이 없음. 무개념 매우 적음, 개념팬덤. 조권의 예능 활약으로 보이지 않게 많은 팬 보유
인피니트-급격한 성장과 함께 무개념 어린 팬들 다수 갈아탐. 자기 가수 음악성 논하기 급급함. 그런데 간혹 보면 귀여운 면모도 있음. 그러나 너무 내 가수 최고!! 짱!!! 이 공식이 강하게 박혀있는 듯해보임.
틴탑-신화 팬과 빅뱅 팬을 이을 쿨내음. 몇몇 어린 팬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대부분이 굉장히 쿨한 것 같아보임. 앤디가 키운 가수들이라 그런지, 신창의 단계를 밟고있는 거 같음. 가수 만큼이나 매력있는 팬덤. 큰 성장이 기대됨.
B1A4-멤버들을 참 잘 골라놨음. 여학생들이 좋아할 거 같은 매력이 있음. 그래서 그런지 초등학생~중학생 팬들 다량 보유. 여학생들이 주로 사용하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인기가 많은 것으로 여겨짐. 예전에 보이프렌드 라는 아이돌 그룹 팬덤과 마찰이 있었던 걸로 보임. 처음 데뷔했을 때부터 신인팬덤 답지 않은 크기의 팬덤을 보유하고 있었음.
B.A.P-내 새끼는 내가 먹여살리자의 느낌. 가수의 실력에 비해 소속사가 관심을 안 가져서 많이 못 뜨고 있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고 발벗고 나서서 띄우고 있음. 현재 표절논란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데, 반응이 보이는 곳마다 다르기 때문에 개념과 무개념 중 하나로 정의하기가 힘듬.
블락비-일명 '출구가 없는 그룹'. 블락비를 좋아하면서 타 아이돌을 좋아하는 건 많이 봤으나 블락비가 좋았다가 다른 아이돌로 갈아타는 경우는 많이 못 봄. 현재 안 좋은 사건으로 인해 오랜 휴식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팬들도 조용히 기다리고 있음. 자유분방하고 날라다니는 그룹의 특성 때문인지 팬들도 약간 날라다님.
빅스-괜찮음.그냥 무난한 팬덤.적당히 투표,적당히 스트리밍.적당한 애정도.무개념의 수도 많지 않은 것 같음.
엑소-타 팬덤과 달리 소수의 개념과 다수의 무개념 존재. 한꺼번에 지나치게 많은 팬 유입으로 인해 팬덤 질서가 혼란에 엉망진창. 개념 안방팬들만 고군분투하고 있음. 무조건 내 오빠들 짱, 내 오빠들 외엔 다 저리가! 카아의 무개념 사생들이 총집합. 네이트판을 자기들 팬클럽으로 사용하고 있음. 처음엔 개념에 조용한 팬덤이었으나 점점 대혼돈으로 변하고 있음. 자리를 잡기위한 준비과정 이라고 생각중. 기억력이 좋아보임.
레드애플-갑자기 생각난 팬덤... 개념수가 많음. 예의가 바름. 자기 가수의 인지도에 안타까워하고 있음. 자체홍보팬덤.
소녀시대-대한민국 최고여아이돌 답게 여아이돌 중 팬덤 크기가 제일 큼. 머글 호감들도 굉장히 많음. 그러나 문제는 소녀시대가 짱인줄 알고있는 소퀴들이 꽤 있음. 그 때문에 타 아이돌 팬덤과 많은 트러블을 겪고, 안티도 꽤 많이 생김. 여덕,남덕 모두 대량 보유. 지금은 소녀시대!
카라-잘..모르겠음.일본팬이 많은 듯함.
원더걸스-박진영의 무리한 미국진출과 선미 탈퇴로 인해 텔미(엄청난대박)-쏘핫(또대박)-노바디(또또또대박) 승승장구 도중에 활동이 중단 되버려 팬덤의 크기가 예전만 하지 못함. 소녀시대 팬들 크기에 견줄 수 있는 유일한 여아이돌 팬덤 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그러나 과거형.
에프엑스-여덕이 굉장히 많음. 조용조용히 활동하고 있는 남팬들도 많음. 엑소팬들과 트러블을 겪고있음.
걸스데이-군인들이 많음. 크기가 점점 커지고 있음.
에이핑크-군인들이 많음 2. 멤버 탈퇴로 인한 약간의 분열. 무개념도 꽤 존재하고 있는 걸로 보임. 크기가 점점 커지고 있음.
크레용팝-아,일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