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남자친구가 페북에 올라온 콘소메팝콘인가영화관에서 파는팝콘과 비교했을때 손색이없다고올라온 걸 보고 영화관 갈때 사가서 먹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속으로 아~먹고싶은가부다했어요 그런데 이번주에 영화보러가기로 하고나선
갑자기 밥먹고 배부르니까 팝콘따로사지말고 콘소매팝콘사가지고 들어가자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그영화관엔 그팝콘파는 편의점없다고햇더니 그럼 영화관오기전부터 사오겟다는거에요
남자친구는 가방을 들고 다니는거도 아니고 그과자봉지들고다니면서 밥도먹고 좀구경하다가 시간되면 영화 보러들어갈텐데 그걸굳이 사가겟다고하는거에요
그래서 나팝콘쿠폰여러개있으니가 그거로사먹자햇더니 어차피 밥먹고나면 배부를텐데 가볍게 꼭 그팝콘과자를 굳이 일끝나고사오겠다고 하는겁니다..
저는 그팝콘과자를산다고 뭐라하는게아니라
팝콘과자를 영화관오는길애 사와서 밥먹고 돌아다니고영화를 보러들어갈때까지 그걸달랑달랑들고다니는게 싫어요
제가 이상하게 예민한건가요?
(그리고 영화관에는 냄새안나는 음식이면 가지고가도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