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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딸 죽일듯이팬친아버지

닭돼지 |2013.08.22 12:16
조회 196 |추천 1

안녕하세요.

일단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21살에 여자 백수입니다.

고등학교때 전문계를나와 고3때 취업하게되어 일을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의환경적응못하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지금 백수가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어제부로 저는 제가 사는 이 집이 감옥같다는걸 더 실감하고있습니다..

저는 엄마가 없고 아버지와 할머니와 단둘이살고있는데

저희 아버지 성격은 일단 사소한것에도 꼬투리를잡아 늘어지는성격+ 울컥하는성격 입니다.

대충 감잡으셨나요..

그렇습니다 저렇게 복합해놓으면 사소한것에 늘어지다가 울컥해서 성격대로 손이먼저나가는거죠.

어제도 그것과 같이 사건이벌어졌습니다.

 

견론만보고싶으시면 맨아래로 가시면 견론만 기재해놓았습니다.

 

정말 저희 아버지는 제가 생각해도 프로그램 "안녕하세x"에

같이 의뢰해서 나가고싶을 정도로 이상합니다.

 

본론

저는 평소와 다를거없이 제 지갑을 만지작 거리고 있엇고

아버지는 제가 있는곳 근처를 들락날락 하셨습니다.

(저는 제 방이없어 거실에서잡니다. 화장실이 거실 바로옆에있어요.)
원래는 큰안방에서 아버지 따로 저 따로 할머니 거실에서 이렇게 자오다가

어찌되서 아버지랑 일이한번 있엇어서 할머니가 잠자리를 바꿔주셨어요.

 

사실상 이쪽으로 파고들자고해도 얘기가 별것 아닙니다.(1)

제가 방에서 누워 폰을보고있엇는데 아버지가 옆에오셔서 뭘그렇게보냐며옆에누워

보시려하셨고, 저는 제가 하고있는 사생활을 보이고싶지않아서 피했습니다.

(평소에도 폰안만지더라도 옆에 자주 붙으십니다 (한마디로애정표현이라고하죠..))

그거에 의해 니는 딸이 무슨 애교도없고 말도안하고 폰만만진다고 뭐라고 서운하다는식으로

말하시더군요. 근데 제가 아버지와의 말을 거리를 두는 이유가 있습니다..

울컥하는 사소한거때문에 손부터쓰는 아버지랑은 얘기를하다 얘기가 안맞으면 제가 매를 맞거나

잔소리를 엄청듣습니다. 뒷끝도 엄청 심하시구요. 그런데 과연 어느 딸이 말을하고싶을까요..

아무튼 그래서 제가 아무말 안하고 듣고있엇는데, 넌 하루라도 뭐 얘기를 한적이 있녜요

가족간의 의사소통도없다며, 아까 나는 이앞에서 있던일도 말하고 웃자고 하는소리도 하는데

니는 뭐냐 이런식으로 얘길하시더라구요.

근데 저도 그뒤에 제얘기를 했엇습니다. 재미있게요 같이웃으면서얘기해놓고서 까먹었는지.

그래서 그얘기를 하니 아무말 못하더군요.

그러더니 애교가없는둥 어쩐둥 이런얘기를하셔서 제가 애교바라면 개나키우라고했습니다.

그랫더니 저보고 내가 개 키우고싶어서 이런말하냐? 니가 뭔데 나한테 명령질이야

니가 뭔데 나보고 키워라말라해?

 

라는 이상한말로 꼬투리를 잡아 저를 당황하게만들었고 저는 바로 꼬리내려 안그러겠다고했습니다.

 

견론 은 그래서 할머니가 그 얘기를 저한테 어영부영 들으시고

잠자리를 바꿔주셨는데 바꿔주시고 제가 거실에 자리를옮기자

아버지가 할머니에게 왜 자리바꿔서 주무시냐고 보미가 바꾸자고했냐며.물어보십니다

아니라고 쟤도 이제 나이가 있으니 라면서 엉거주춤넘기셧는데

제가 방으로 들어가니 저한테도 뭐 할머니가 바꾸자고해서 바꾼거야? 라고 또물어보고

연타로 물어보더군요...

 

이게(1)의 스토리였고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는 평소와 다를거없이 제 지갑을 만지작 거리고 있엇고

아버지는 제가 있는곳 근처를 들락날락 하셨습니다.

(저는 제 방이없어 거실에서잡니다. 화장실이 거실 바로옆에있어요.)
그리고는 제 지갑에 돈이 없었는데 지갑을 자세히 보시려고 제 지갑을 옆에앉더니

보시더라구요. 돈없는티를내서 돈만보시겠지 하고 드린건데. 다른것도 뒤져보시더니

제가 몇일전에 주운 운전면허증 을 보시더니 누구냐고 이게뭐냐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주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92년생의 남자 신분증이였고.

길을가다가 눈에 띄어 안주울수가없어서 주웠다가 주운김에 찾아주자하고생각한거였는데.

아버지가 또라이같은짓을하고있다며 니가그걸 왜 주워오냐 멍청한짓한다 바보짓한다 라고하십니다.우체통에 넣으라고 우체통에넣으면 알아서찾아준다 라고하시길래 알았다고했는데

여기까지는 순조롭더니 갑자기 컴퓨터하시면서 계속 또라이짓하네저거 .라며 계속얘기하시다가

저를 부르시더니 그걸 버리라고하시네요.

내일 우체국가서 넣고오겟다.라고했지만 지금버리라고악을쓰시길래

보는눈앞에서 저도 기분이 상해 밖에문을확열고던져버리고 들어왔습니다

근데 저를 또 부르시더군요 이름성 다해서.

갓더니 니지금 방금 그렇게행동한게뭐냐네요, 그래서 던져버리라고해서 던져버렸다고 말씀드리니

근데 또 똑같은말로 니가 그걸왜주워가지고있냐 왜 바보같은짓을하냐 이러십니다.

내가 그거 주워서가지고있는게그렇게안될일은아니잖아 라고 한뒤에

아버지표정이구겨지면서 일어나시더니 저를 손으로 귀빵망이고 때릴만한곳은 다 때리시덥니다.

계속 때리다가 성에안차셨는지 저를 계속 구석으로몰아 때리시다가 목을 조르시더군요..

할머니꼐서 하지말라며 떄리려는 손을 붙잡기도하고 몽둥이를 가지러가면 몽둥이도뺏었습니다..

전 그렇게 할머니가아니였으면 지금 이 글을 쓸 수 있엇을지 모르겠습니다..

때리면서 할머니가 그러셨습니다 하나있는딸죽일려고하냐고 했고

아버지왈은 딸이건뭐건정신못차리는건들은맞아죽어도된다고하시네요.

전언제인가아버지에게맞아죽을거같습니다..

 

그렇게 때리고는 저를 불러 손을 내밀더니 손잡고 오늘있던거없던일로하고 내일부턴새롭게

없던일로하자고 하며 씼으라고합니다.

 

아침에일어나 또 너무 힘들어서 울고 지쳐있는찰나에 아버지에게문자가 왔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와의 트러블이 잇는 뒤에는 항시 전화나 문자가옵니다..

사과의연락..아닙니다...

"너의멍청한짓에 실망했고 앞으로너에대한 무한사랑은힘들듯싶다

이제용돈주는것에대해 다시생각해볼문제이고 너에행동에 구역질날정도다 "

"오냐오냐해주니깐 너가아버지를우습게아는모양인데 앞으론 얄짧없다 아버지를자꾸악하게

만들고있어"

의sms2건..

 

제가 그렇게 말한게 잘못된건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얘기할때는 왜주웠냐고 하길래 착한일한번해보려고 주웠다고했는데.

니가 그게 착한일이냐, 그렇게 사회생활하면 니는 안된다 어쩐다.,

솔직히 착한일하려고주운건아니였고 눈에띄어 주웟다가 착한일한번해보자 까지 간거였는데..

그렇게 말했다고 딸을 죽이려고했습니다..

밤새눈이 팅팅부었고 머리는 하도 맞아서 머리가아파지끈거려 잠도 설치며 계속 울다가

좀 나아져 그때 잠들었습니다..

 

지금도 어제 하도울엇더니 눈이 팅팅부어 반도안떠졌네요..

집을나가고싶어도 집도맘대로못나갑니다..가출한번해본적없고외박한번못해봤습니다..

견론은 둘다 아버지에게 맞게되는 길이라 못해봤습니다.

제나이때애들은즐길거다즐기고있는데, 너무힘듭니다..

가출을못하는이유는 저희아버지성격상 아닌건아니라는성격이여서

가출했다싶으면 전화안받으면 문자로라도. 니오늘안들어오면앞으로집에들어올생각하지마라

다신볼생각하지마라 앞으로는 평생안볼사람으로대합니다.

그러고집에들어오면 또 때릴겁니다,안봐도스토리였고.. 저는 짐이 다 이곳에있어

가출을해도 갈곳도없고 겁도나 못해봤습니다 한번도..

 

너무힘듭니다...친구들에게말하니 빨리집나오라며 너가 하녀냐고 하네요..

 

지금까지 긴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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