삑삑이 놀이는 저도 슬슬 질려가기 시작.
다이#에서 고양이 장난감을 보고
이거다! 싶어, 개조.
원래 있던 이상한 인형을 떼어내고
코네코인형으로 접붙이기 성공.
탄탄군은 어떤 반응일까 궁금해서 당장 드리기로 함.
이거임.
탄탄군아!!!
자 봐봐.
뭐야. 먹는거임?
관심중.
야, 함 줘봐. 라는 식으로 달려듬.
슬슬 간보다가.
기지개 한번.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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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중간은 없었습니다.
=ㄴ= 용감한 녀석.
내손까지 씹다니, 혹시 알면서 모른척 씹는건 아니겠지?
어쨌든 잘근잘근 개조인형놀이 성공.
이렇게 인형과 아름다운 공놀이가 계속 될 줄 알았는데,
녀석의 마음은 다른곳에...
난 인형따윈 관심없다. 인간.
잘근 우두둑, 뽝! 뽀개버리겠다.
결국, 빼앗았습니다.
저러다 자기 이빨이 나갈지 어떨지도 모르는 바보아가라
이, 인간이 회수.
탄탄군과의 놀이는 재미있지만,
너무 과격해 늘 불안.
저러다 다치지....하는 순간이 늘 있네요. ㅎ
예전 말티아가가 막내동생과 격하게 경주하다 이빨 나간적 있어서
<물론 사람 이도 갈라짐. =ㄴ= 바보들...>
이젠 놀때도 늘 조심 한답니다.
여러분도 조심,또 조심! >.=
이상 탄탄군의 놀이문화였구요.
사진이 준비되는대로 또 놀러 올게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