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년묵은 수컷포유류 인사드립니다
저에게는 정말 사랑스러운 여신님이 한분 계세요 만난지 1년이 다되가는 시간동안 절 많이 이뻐해
주고 사랑을 듬뿍주는 제 보물1호지요 여신님과 한번도 싸운적도 없고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면서
알콩달콩 이만큼 천생연분인경우는 또 없으리라! 하고 생각하고있습니다 ㅎㅎ 저역시 제 여신님을
정말 정말 사랑하고있어요 근데 한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제 여신님이 정말 완벽하지만 단한가지!
음.. 덩치(?)가 조금 커요..^^ 음..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겠습니다
예전에 여신님이랑 놀다가 여자친구가 화장실에 간사이에 저는 폰게임하면서 기다리고있었는데요!
갑자기 호기심이 드는겁니다! 여신님의 바지가 과연 나에게 맞을것인가! 하는 호기심이요.. ㅎㅎ;;
참고참고참다가 결국 입어봤는데.. 살짝 허리가 남더라구요...ㅎㅎㅎ;; 참고로 저로 말씀드리면
키 부럽다고 맨날듣구요.. 키에 맞는 체격을 가지고있습니다! 음 뱃살도 나왔고! 그냥 쉽게 키는
큰데 경중도 비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ㅎㅎㅎ
음~ 그래서! 저는 그 이후로 여신님께 같이 운동을 하자! 나 운동하고있어! 밥 안먹을래!
등등의 메세지를 보냈고 여신님도 조금씩 하고 있기는 하시지만 음.. 여신님 생각대로 잘 안되
나봐요ㅠㅠ 막 살빼! 이렇게 얘기할수도 없구요... 어떻게 얘기하면 상처를 안받고 잘 얘기할수
있을지 고민이에요 ㅠㅠ
아 혹시 이글을 읽으신분들중에 여자친구를 사랑하면 그런건 아무것도 아니다~ 하시는 분들이
계실수있는데요.. 저 진짜 여자친구 사랑하거덩요..? ㅠㅠㅠㅠㅠ 근데 자꾸 이런생각이 드는건
어쩔수없네요ㅠㅠ 막 지나가다가 늘씬한분들 보면 저도모르게 눈이 가고 ㅠㅠ
여러분들은 어떻게 얘기해야 좋을것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