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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정말 너무하네요..

현이민이맘 |2013.08.22 22:38
조회 610 |추천 2

맥도날드.... 나를 화나게 하다니..

 

어제 저녁 이었어요..

 

아이가 햄버거를 사달라고해서 사줬습니다..

 

햄버거가 4세트가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콜라가 안왔습니다.. 두개가..

 

전화를 했어요 콜라두개 안왔으니 가져다달라고.. 그랬더니 지금바로 가져다 주겠답니다.

 

 뭐 사람이니 이런실수도 할수있지요..라고 생각하고서 말았습니다..

 

한참있다가  아이가.. 엄마 콜라는? 콜라없어? 라는말에

 

아 맞다.. 콜라..왜안오지? 하면서 시계를 봤지요.. 15분이 지났습니다

 

그래서 매장에 전화하니까 출발했다고 합니다..  그런가보다 하고서 먹고있었는데 전화를끈은지

 

5분이 지났는데도 콜라가..안오는거였어요.. 그래서 다시 전화를했습니다..

 

이번엔 기분상해서 왜안오냐고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죄송합니다..라고..금방도착하니..조금만 기다려 달라더라구요

 

우린 벌써 햄버거를 다 먹었는데....

 

그러고 조금지나서 다시 전화해서 "우리 콜라됐으니 돈으로 환불해주세요"라고했어요

 

이 전화할때도 안왔어요... 콜라...

 

전화를끊고서 5분쯤 지났을까요? 그때 콜라가 왔어요...

 

무려 40분이나 지나서 온것 입니다..

 

그래서 전 콜라됐습니다. 돈으로 환불해주십시요 라고 직원에게 말했더니

 

자기는 돈을가지고있지않아서 매장을 가야할거같다고..하더라구요.. 그러고 돌아갔습니다

 

그러고 5분도 안되서 전화가 왔습니다.. 계좌번호 불러달라고 말이에요..

 

제가 환불해달라고했으니 전화가 오는게 당연하니.. 이해하고 받았습니다..

 

계좌번호부르고 환불받고 끝나는거지..라고생각하면서.. 화는나지만 참았습니다.

 

그런데 그때... 옆에서.. 큰소리로 "아오 저 씨 ***********..." 이런 욕설이 들리는겁니다..

 

그래서 잠깐 벙쪄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고 정신차리고서...

 

"여보세요. 지금 저 욕하는거 다 들리는거 알고서 욕하시는건가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급 조용해졌다..그러고는 전화받던직원이 " 아 고객님 죄송합니다 제가 혼냈어요"

 

라고 말하는거에요... 차라리 아니라고 변명이라도 듣고싶었어요..

 

내가 잘못들었고..내가 오해라고 듣고싶었어요..

 

근데 자기가 그 직원을 혼냈다고 하는 그말에.. 참을수없이 화가났습니다..

 

그래서 직원에게 직접와서 나한테 욕하지 왜 일부러 들리게 옆에서 욕하는거냐고 따졌습니다.

 

따지고보면 전 피해자인데.. 왜 저한테 욕하냐고 따졌습니다..

 

그러고나서 지금 적은 이야기를 고객센터에 그대로 문의했습니다..

 

답장이왔습니다.. 따뜻한애정을 가지고있어서  이런질책을 해준다는둥..관리를 잘하겠다는 식의..

 

표면적인 사과였습니다..

 

전 그래도 그 직원에게 직접 사과전화라도 올줄알았습니다..

 

고객센터 문의글올린 저는 그냥 시간만 낭비한 셈인겁니다.

 

정말 너무합니다.. 맥도날드..

추천수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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