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중3 여입니다!!!
오늘 친구랑 재밌는거해서 소개해볼께요..ㅎㅎ
일단 전 최신 스마트폰이 없으므로 음슴체...
음슴쳌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거다하지않음??ㅋㅋㅋㅋ
흠흠 하여튼 나와 내 친구는 같은아파트에 삼
난 1802호 친구는 1502호..ㅎㅎ
근데 친구가 내일 이사를 감ㅠㅠ
진짜슬픔...집가까워서 진짜 좋았는데..ㅠ
그래서 난 너무 아쉬워서..
마.지.막.으.로.
좀 의미있고 추억될만한걸 하기로 했음!!!
방 창문으로 편지 주고받기!!!!!
ㅋㅋㅋㅋㅋ이거 원래 어떤 친구가 초딩때 했던거ㅎㅎ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을 위해..
사진투척!!!!!

요로콤 끈에다가 편지 매달아서

창문에 던 to the 짐 ㅋㅋㅋㅋㅋㅋ
비루한 제 창문 ㅈㅅ
첨에 친구가 계속 안 보인다고 그래서 끈이 어디걸린줄 알앗심
사실 저 끈 집에 세층을 오고 갈만한 끈이 없어서 내가 만듬vV
ㅏ테이프롴ㅋㅋㅋㅋ

뿌듯ㅎ

음 저 물체는 유리테이프에 테니스공 케이스 끼운거!!

이거 공 안끼우면 테이프 낙하할듯..
하튼 이런식으로 해서 한 5~6번 주고받은듯ㅋㅋㅋㅋ
진짜 우리 둘 다 태어나서 이런거 첨해봐 이러면섴ㅋㅋㅋㅋ


근데 뭔가 17층 16층 사람들생각하면 쫌 미안해질라그래섴ㅋㅋㅋ
생각해보면 딱 창문봤는데 이상한 테이프같은게 매달려있음 초 당황할듯
ㅋㅋㅋㅋㅋ하튼
내가 편지쓰고 내리고, 친구가 답장다쓰면 줄을잡아땡김


하하핳 여기서 느껴지는 테니스공의 존재감.
그럼 내가또 끌어 올리고 편지쓰고 의 반복~
진짜 재밌었음!!! 그리고 쫌 병맛ㅋㅋㅋㅋ
하튼 내일 친구 이사가니깐... 앞으로는 당분간 이런거 못해보겠네ㅠㅠ
하튼 재밌었고 완전 신기했뜸ㅎㅎ
학창시절의 좋은 추억이 된것같음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