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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예언

에고고 |2013.08.23 11:38
조회 527 |추천 3

안녕하세요

 

25살 흔남 직딩이에요

 

편하게 쓸게요..

 

여름이라 제가 겪은 공포 실화를 말씀드릴게요

 

때는 내가 6살때 겪은 일이다.

 

그날도 무더위에 지친 우리에게 소나기가 내리던 날이였는데

 

필자가 어릴 때 살던 동네는 도시와 시골이 믹스 되있는 그런 동네였어.

 

일반 흙 도로고 그 도로 양끝엔 맑은 내천이 흐르던 곳이였는데

 

그날 비가 많이와 한치 앞을 볼수 없었지

 

나는 할머니 왼손을 잡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중 내 왼쪽 눈에 시야에 무언가 둥둥 떠다니는 거야

 

그래서 자세히 돌려 보니 검은색 옷을 입고 피부는 하얗고 입술은 검푸른색 갓쓴 사람이 있던거지..

 

난 할머니께 "할머니 옆에 저게 머야 ?" " 머가 있다는 거니?"  가던 길이나 얼른 가자고 어둡다고 서둘러 집을 가려고 내 손을 잡고 가시던데 아직도 내 옆에 그 저승사자 코스프레? 한 아저씨가 날 쓰윽 한번 보더니  한쪽 입술만 올라가는 섬뜩한 미소를 짓고 산에 있는 묘지쪽으로 가는거야.

 

나는 할머니 품에 얼굴을 묻고 집으로 서둘러 들어갔지

아마 그때 너무 무서워서 부모님한테는 얘기를 못했던거 같아

 

그리고 그날 새벽 ...

 

일이 터졌어.

 

우리 가족은 원래 이사가기로 되었었어

우리집은 화물차가 없었기에 아랫 마을 슈퍼아저씨께 부탁을 했었지.

근데...내가 그 저승사자 목격한 그 날 새벽 슈퍼마켓 아저씨께서 돌연사 하신거야.....심장병이 있으셨나봐

 

나는 그 소식을 그때 당시 몰랐고 세월이 흘러 18살 되던해 그 동네에 사는 사촌 형네를 방문 했을때 사촌형이 말을 해주던거야..

 

그리고 나서 사촌형이 섬뜩한 이야기를 해주시는거야...

이제 슈퍼마켓 아저씨의 숨겨진 이야기 해줄게..

 

새벽 12시  방문을 열어놓고선 주무셨나봐

 

그날 그 아저씨는 무언가 귀신에 홀려 현관문을 열고 밖에 나가셨어.. 그리고 그 슈퍼 옆엔 카센터 아저씨도 계셨는데 둘이 친구신가봐 근데 그 두분다 같은 시간에 홀린 듯 밖으로 나가셨는데

우리 시골 동네엔 낡은 철길이 있는데 빨간색으로 칠해져 있었어.. 그 위험한 철길 위까지 두분이 올라가셨다가 귀신에 손짓에 아래로 추락하셨는데 다행히 그때 다리를 두분다 다치셨는데

 

카센터 아저씨는 그충격으로 도망쳐 가시고 슈퍼마켓아저씨는 그대로 동네 한바퀴를 돌다가

다시 집으로 오셨지 현관문 방문을 다 열어놓고선.. 그시간이 새벽 1시였는데

그 돌연사 하셨던 그 시간이 더래...

 

나는 혹시 그 아저씨 무덤이 어디냐고 물어보고 찾아가봤지...왠지 그땐 그러고 싶드라고

아니나 다를까 여섯살때 그 저승사자가 산쪽 묘지로 가는 그 위치에 그 아저씨 무덤이 있드라고

 

너무 놀래서 나는 내가 겪었던 이야기를 사촌형에게 말하니까

왠지 그 그저승사자가 너에게 미리 예언을 한거 아니냐고 ...

지금이라면 주변 사람들한테 몸 조심하라고 말이라고 했을텐데..

난 아직도 그때 그 저승사자가 날 보고 씨익~ 웃던 기억이 생생하네.. 날 시뻘건눈으로

째려보면서..

 

아..그리고 이 이야기는 토요미스테리 극장에 나왔다고 했는데 잘 모르겠구..

 

^^ 필력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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