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톡1위네요~^^싱기방기~^^
제개인글로 1위못해봤는데 애기자랑글이 톡될줄 몰랏네요~^^사진 더 추가해볼께요~^^
반대수는 아직 아가안낳아본사람들이겠지요??그냥 쿨하게 넘길게요~
전 진통중에도 걸어댕겼어요~그랬더니 아침에 낳을줄알았는데 새벽에 빨리낳아서 다행이였네요~^^사진 아래에 있어요~
안쓴부분이 있어서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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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23살에 첫애낳은 엄마예요~^^
울아들 자랑하러왔어요~^^*
그럼 스타트!(편하게 음슴체^^;;)
출산예정일 6월6일 현충일!
출산일 6월7일!
무통분만 ,유도분만 , 3종 굴욕세트O
나님은 특이하게 2박3일 진통함....ㅠㅠ
또한 특이한거 알려드림!
내생일 6월5일
예정일 6월6일
출산일 6월7일
눈치채셧음???바로 하루차이!!
나님과 남편 벙찜....내생일 아들생일챙기려면.....ㅠㅠ
아들은 막달쯤부터 머리크다고!주수보다크다고 놀라심...
6월5일인 내생일아침! 남편출근하고 배뭉침이 좀 잦았으나 눈치못챔...가진통이려니했음...그러다 저녁부터 안절부절 기분이 싸한 느낌옴...남편이 퇴근해서 옴!케익들고!(케익...못먹음...도련님이 다드심...상관없엇음...ㅠㅠ)
아프다아프다고 하니 남편 짜증냄...병원가자고...갔엇음...퇴짜맞음....집에서 운동하며 진통걸리게 하라심...
6월6일 예정일!!
어제보다 더아픈 진통옴...아침에 도련님과 시어머님과 병원가서 NST??진통체크기??달음...어제보다 더강한진통오나 집에서 운동하라고퇴짜놈..
운동하고 고양이자세하고 난리침...
4시 40분!남편 퇴근함...회사 사장님이 남편 똥줄타니 보내주심..상의끝에 유도분만하기로 결정!걸어서 20분거리에있는 산부인과감...저녁먹었냔말에 점심에 토마토만먹은거 생각나서 안먹었다햇더니 입원해서 힘쓰게 저녁먹으라하심...저녁먹고 촉진제투여!대따 큰바늘임!그러나 왼팔 실패해서 혈관터졋다함...ㅡㅡ 시퍼런멍듬 일주일되서야 슬슬없어짐...그리고 관장과 면도함...그리 썩 좋진않음....관장은 5분참으라던거 바로감...나중에 후회함..나온거없어서..배아픔이 햇갈림!(진짜 참을만큼 참고가세요~)그러고나서 시간보니 9시넘음...헐...시간짱 빨리감...슬슬 시동걸림
5분...4분...중간에 화장실갔다오니 의도치않는 뭔가가 흐름 남편한테 간호사호출함 흐른건 맞는데 좀더 지켜보자심..특이하게 내진한번도 안함..
점점 심각해지고 살기위해 심호흡함...점차 어지러움...어떤 출산후기에서도 어지럽단말이 없엇는데...진짜 못참겟어서 남편 팔깨물음..무슨의도였는진 모르나 눈앞에 있던 남편팔에 이빨자국 크게 물음..
그리고나서 못참겠어서 허리비틀었는데 애기산소가 공급안된다고 경보음 울림...간호사한테 혼남...또 몇분 흘럿을까 간호사께 무통놔달라고...징징댐
내진하시러 의사쌤오시고 내진하더니 무통된다고함
수술실로 직행~수술실가니 으실실 떨음...누워서 새우자세함..(간호사쌤이 배가 작다고...나도 알고있었음..ㅋㅋ)하고있는데 마취과 쌤오셔서 무통놔주심 허리에 주사바늘꼽는데 이질감에 움찔했더니 하지말라고...(움찔하면 안된다네요~^^;;)
말로만 듣던 무통천국!!
잘수있겟구나했더니 자면안된다함...헐...
그리고 절정!!!
대박아프고 숨도 못쉬겟고 어지럽고 눈앞이 핑글핑글!!진짜 아파서 옆에있던 벽을 부셔져라 두드림..하필 옆에가 수술실로가는 통로임....자연분만실로도 가는길임..
간호사언니오셔서 다그치심 그렇게하면 애기 못낳는다고 주사놔달라고 너무어지러워서 두통약없냐고 이거 원래 어지러운거냐했더니 어이없어하심..
슬슬 낑낑거리게되고 힘주게되서 자세잡고 분만준비하게됨!!!
새벽 12시37분
그뒤론 여러분들이 아시는 분만실에서 힘주기!!힘주니 언제 회음부를 가르셧지??뭔가 물커덩하더니 애기나옴...
후처치후 원래 진통하던데로 데리고감
걸어가면안되고 휠체어타고 갔음 왜냐면 오로나온다고 피엄청많이 나온다며...
다른산모들이 안알랴쥼...ㅠㅠ왜 오로가 일반 생리보다 더나오냐구요~~~~그덕에 환자복에 혈이 엄청묻어서 같이 병실쓰던 사람들이(6인실입니당~^^)환자복 갈아입게 간호사실로 콜해줌~너무 감사했음!
암튼 분만대기실에서 누워서 배맛사지함 오로빠져나오게 꾹꾹눌러서 맛사지후 중간에 화장실가야된다고했음 소변보고 입원실로 옮겨야된다고 2시까지 기다리라고함 소변보러가는데 휘청함...너무 어지러워서...그많은 피를 흘렷으니 당연히 빈혈옴 그리고 남편이 걱정함..
왜냐?몰골이 장난아님...머리는 새집지은거마냥 엉켜있고 얼굴은 피흘리니 허엿게 떠서 쾡한모습이였다했음...
근데 입원실로 옮겨준다던 간호사분들 뭐한줄아심? 야식드심...그리고 한참후에 3시에 입원실옮김 새벽이니깐 다들 코골고 주무심...난 잠못자고 복도 어슬렁거림 후처치가 너무아파서...진통제 놔준단 후기듣고 남편깨워서 진통제놔달라고 콜햇더니 맞고나서도 효과없음 아침일찍 1층가서 회음부방석삼...ㅠㅠ
6인실에 나만 20대고 어림...그리고 퇴원할때쯤 내또래옴..ㅠㅠ
7일날 애낳은사람은 새벽에 낳은 내가 일찍낳았다함...그리고 입원실 복도 돌아댕기는데 산모분들이 하신말씀 똑같음...
아..그때 새벽에 진통하던여자분??
그렇슴 태동검사할때 내진통소리 들으심...
초음파로 볼때 머리크다 머리크다 느낀건데 진짜 쫌 큼..머리베고있으면 팔저림...ㅠㅠ
그래도 울아들임!귀여움..ㅋㅋ사진한장!!
▲선풍기쐬면서 뻗어 잡니다...코골아요~ㅠㅠ20일 좀 넘었을때예요~
▲애벌래...손때문에 놀라니 얇은 귀저기천으로 꽁꽁싸맨 오늘찍은 사진이예요~저희아들 귀저기는 천귀저기써요~그게 귀저기값안들고 제가힘들어도 빨아서 쓰고있어요~
이건 30일??20일 넘었을때 남편이 찍은거예요~
애기낳고 씻기구 아침 면회때 찍은거예요~좀 작죠??3.1kg이였을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