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문정동에 거주하는 여학생이예여ㅎㅎ
잔말 없이 본론 가죠!!
두서 없음 주의
말 되게 못해도 이년은 원래 이래~하면서 너그러이 넘어가주쎄영ㅇㅎ헷
때는 8월 11일정도?였음.여름방학의 끝을 마무리하는 기념으로 나, 친구1,친구2는 모여서놂.
문정동 로데오 거리 아심ㅁ?
거기 끝자락에 탐탐이랑 투썸플레이스 를 가서 수다 떨고 그러다가 서서히 질림.
장소 어디로 옮길까나리 하면서 드립이나 치다가 친구2가 옆쪽에 있는 롯데리아를 제안함ㅋ
햄붤궐을 먹고싶어서
는 개뻥
친구2는 인스피릿임ㅇㅇ.인피니트 팩을 먹고싶었던 한 잉수니의 발악☆★
결국 우리는 셋이서 쫄랑쫄랑 롯데리아를 감.
자리를 잡음.
친구2가 주문을함ㅁ.카드를 받음.
이성열꺼 밖에 없다면서 찡찡대는것을 받아주다가 무심코 옆테이블을 봄.
남자가 혼자 앉아있었음.
어 그래 남자네 어 그래 남자다 음 잠깐.
웕ㄱ!!!!!!!!!!!이런ㄴ 훈남은 처음이야 우워어어
모니터와 티비 화면 이외에ㅡ 실제로 이런 훈남을 초근접에서 본ㄴ것은 처음임.
심장이 빠운스빠운슷ㅅㅅ!!!!!!!
비유력을 끌어모어 설명하자면,
이그조의 벼어언배애액혀어언 을 닮음ㅇㅇ.
그날 입은 옷도 변ㅂㅎ이 공항에서 도ㄱㅅ와 커플로 입은 그 파랑하양 스트라이프티...그비슷한 거입음.청초함.
팬들은 알꺼임.몰라도 지장없음.ㅋ.그냥 청초함.
게다가 ...
글쓴이년이 유딩때 매우 좋아한 남자애를 닮음.
친구들과 본격ㄱ 설레이기 시작함.
근데
끝이아님.훈남찡의 매력은.
우리 테이블 사이에
어느 고모님?할머님?이 앉아계셨음
자리가 없으셔서 그러셨나ㅠㅠ그냥 테이블과 테이블 사이의 소파있잖슴?거기앉아서 애기 안고 계셨음ㅎㅎ
애기 되게 귀여움ㅎㅎ할머님이 우리보고 언니들한테 인사하라 그러시고ㅎㅎ
훈남이랑도 얘기하시는데...잘 기억안나고 시끄러워서 제대로 못들었지만..
훈남이 진짜 아빠미소 지으면서 애기 안아보고 막 우쭈쭈해주고....
hr....
애기도 막 까르르르 좋아하고 훈남도 진자 좋아하고.
처음에 할머님이 여기 앉아도 되냐하니깐 막 흔쾌히 된다 그러고.
나중에 할머님 가실때
훈남이 안녀엉~~~하는데 우와.....2차 멘붕ㅇ.
목소리는 그그...바악차안여얼 목소리랑 비슷ㅅ함.조금 더 높나ㅏ?여튼. 되게 여자들이 좋아할 목소리ㅇㅇ
훈남 더 보고싶었는데 너무 쑥쓰붂흐해서 못봤음ㅁ...
나랑 눈 몇번 마주쳤을꺼임ㅁ...ㅎㅏ...
나랑 대각선으로 눈 잘 마주치는 곳이라ㅋ아이고 운도 좋아라ㅋ
근데 그러다가 훈남이 나감.
나감.
나가..ㅁ...
찌밝ㄱ!!어디가여!!생각같아선 그 청초한 셔츠자락 잡고 좀 이따가라 하고 싶었지만 fail.
결국 뒷태마저 청초한 훈남을 보며 친구들과 나는 눈물젖은 양념감자를 뜯어먹음.
솔직히 그 분이 이런ㄴ 곳 안 오실듯ㅅ...그렇게 순수하신 분이 이런곳을...에휴.
그냥 혹시나 하는 마음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억도 안나시려나.
/눈물/
예.혹시 보고 계신가여?
그쪽 정말 청초하세여o0o
포카리 스웨트 광고 찍으실 생각은 없으신지...잘생기셨어여.성격도 좋으신것같았어여.
제가 그 츄레이닝반바지에 남색 아베크롬비 티 입은 알큰안경쓴 애예여.
ㅋ.
오징어라 많이 당황하셨지요?데둉하네요.
여튼.
앞으로도 그 머찐 얼굴과!아빠같은 자상함과 배려심과 카인드니 스 !그 목소리!!그리고 청초함ㅎ을 잃지 않으시길ㅋ
이만.
ㄷ체 뭘 씨부린거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