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칭찬좀 해줘요.. 잘버텼다고

우리 |2013.08.26 02:24
조회 4,644 |추천 32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술을 마시면 술이 취하면 연락할까봐 전화해서 펑펑울까봐

한잔 두잔 그이상은 입에도 안댔어요

그러다가 오늘 어쩌다가 많이 마셔버려서 ....

눈물나고 미칠것같은데 전화하고싶고 목소리듣고싶고 보고싶고 돌아버릴것같았는데 참았어요

구질구질해지지말자고 절대 연락하면 안된다고

우린 더이상 아니라고 이젠 더 안된다고 그만해야한다고

혼자 속으로 되내이고 되내이고 참았어요.....

전화하고 술깨고나서 후회할까봐 참고 또 참고

술 깨니까 정말 연락했으면 정말 후회했을것같아서 다행스러워 진짜

여전히 보고싶고 목소리듣고싶은데 그래도 다행스러워 연락안해서 다행이야..

추천수3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