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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바보야..

|2013.08.26 08:01
조회 3,747 |추천 5
보고싶다 바보야.
벌써 두달이 다되가네..
우리 헤어진지..

시간이 약이라던데
나에게는 그시간이 더 독이다..
넌 잘지내는지 모르겟다.
밥은 잘먹는지 아픈데는 없는지.
나.. 너무힘들다..
니가 너무 보고싶어..
자기전에 항상 빌어 꿈에서라도 나타나달다고...

그러곤 혹시나 꿈에서 보면.
그리고 깨어나면...
현실속에 멈춰있는 내모습에
한없이 작아지고 초라해져..
난 이렇게 아무것도 못하고
아물지도 않는 상처 부여잡고 살아
보고싶어..
빨리와서 안아줘..
나좀 다독여줘..
혜정아... 보고싶다
윤혜정...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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