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임신한 여자 호프집에 왜 데려올까요?

|2013.08.27 11:18
조회 44,117 |추천 133

 

남편 친구네 부부중에 좀 어린애랑 결혼한 친구가 있는데 임신하셨답니다.

 

근데

 

왜 자꾸 술자리에 데려오는지 모르겠어요

 

술자리 모여서 수다떨고 노는게 좋은건 알겠는데

 

꼭 데리고 나오면 술 안마시고 앉아서 놀다가

 

옆자리에서 담배피는 냄새가 싫고, 시끄러워서 애기 정서에 안좋을거 같다는둥..

 

입덧 때문에 냄새가 역하다는둥.

 

한참 분위기 무르익는데 자리 옮기자고 생떼씁니다..

 

임신한 애가 그러면 옮겨주기는 해야겠는데 흥은 다 깨집니다

 

그럴꺼면 대체 왜 자꾸 술자리에 데리고 나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남편과 친구들이 너 왜자꾸 임신한 와이프를 술집에 데리고 나오는거냐고 타박하면

 

본인이 원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와이프가 술자리 마다 따라나오길 원한다고

 

다른사람들과 술모임에도 굳이 따라 다닌다고

 

 

자꾸 이래서 싫고, 저래서 싫다며 자리 옮기자며 분위기 깰거면 대체 왜 매번 따라 나오는걸까요

 

짜증 짜증.. 제대로 짜증!!!!!! 나오지 말란 소리도 못하겠고 어휴..

 

----------------------------------------------- 

 

추가글 하나 쓸게요

 

임신했다고 호프집 가면 안된다라는 취지 아닙니다.

 

굳이 따라나와 놀겠다고 왔으면 다른사람들 기분도 좀 헤아리거나.

 

본인 컨디션이 정 안좋겠다 싶으면 먼저 들어가거나 하면 될것을

 

굳이 자리를 옮겨 딴데로 가자고 매번 생떼를 쓰니 글을 쓴거지.

 

댓글중에. 자꾸 불러내지 말라는 글이 있으신데

 

저희가 자주 불러냈다거나, 먼저 연락해서 나오라고 했다면 이런글을 쓸 이유도 없겠죠

 

오고싶답니다!! 불러 달랍니다!! 연락 안하고 우리끼리 놀면 서운하답니다..ㅡㅡ;;

 

누가? 두 부부가 다!!!! 남편만 그러는게 아니라 임신한 와이프도 같이!!!

추천수133
반대수17
베플|2013.08.27 11:22
남편친구가 임신한 본인 놔두고 친구만나러 나오니~ 가지말라고 해도 말안들으니 따라나와서 일찍 집에 데리고 들어가고싶어하는거네요~ 그 남편친구분 빼고 만나셔요~임신한 아내한테 신경쓰라고 하면서요~ 그람 아마 아내분 고마워할겁니다~
베플파란나비|2013.08.27 12:05
친구분 행실이 평상시에 좋지않았나봅니다 그러니 저리 의심하고 따라나오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