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에 시구하러 간 건 진짜 오랜만에 보는 것 같은 태연
단정하게 입고 까만 머리 폴폴 날리며 운동장에 섰음ㅎㅎ
아 진짜 귀욤댕이
데뷔 초 시절이 오늘따라 유난히 보이네
각오를 귀엽게 다지며 시구 폼을 잡아서
던져!!
뀨?
베지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 시구에 자기도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
고개를 들지 못하는 탱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안 빼고 열심히 하는 거 일관적이라서 이뻐 죽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안 쑥쓰러워해도 돼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죽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