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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직원. 가슴을 보게됐어요

흐앙 |2013.08.28 11:54
조회 177,551 |추천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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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해서 확인해보니 많은 분들이 댓글달아주셨네요

 

댓글의 댓글까지 꼼꼼히 읽어봤습니다.

 

이 글을 적은 의도는 여자분들이 고개숙일때 기본적으로 네크 잡고 숙이고

 

헐렁한티 입으면 신경쓰고 다니는걸 알지만 24시간 내내 신경쓸수도없는일이고..

 

남자가 봤던 접촉했던 무조건 좋아하는 편견도 안가지셨으면 해서 쓰게된겁니다.

 

남자도 보면 불쾌할때도있고 접촉했을때 괜히 의심받을까봐 짜증나는경우있습니다.

 

저 같은경우는 출근길시간에 지하철을 타기때문에 사람들이 밀려들어오면

 

거의 만세(?) 하는수준입니다.  (접촉대신 암내(?) 고옹격)

 

물론 그 분한테 보였다고 신경써달라고 말 안하죠 당연히;;;;

 

그래도 그때 이후에 제가 거의 고개를 돌릴때도 신경써서 돌립니다.

 

`아싸 땡잡았다 다음에 또 보일수도있겠지?`  이런생각하는 사람 아니니까

 

열폭하는 남자분들은 꺼져주시기바랍니다.  같은남자로써 한심해요~

 

아무튼... 이 글을 보는 여자분들 존경합니다.

 

남자들은 달라붙는 티 입고 ㅇㄷ 보이기만해도 엄청신경쓰이는데..

 

여자분들은 신경쓸부분이 너무많으신거같네요..

 

모르셨다고 하시는 여자분들도 많으신데 꼭 신경쓰세요~

 

친구인 남자와 팔짱꼇는데 남자놈이 아무말안하면 알면서도 므흣해하는겁니다~

 

살짝 팔만 걸치는거야.. 안느껴지지만..

 

나중에 내 여자친구(없어지금은..) 가 다른 이성친구한테 그런다고 생각해보면 화가납니다

 

그래서 저도 친구인 여자애들한테 팔짱끼는거 못하게하구요

 

아무튼.. 목요일 아침인데 비가와서 양말 바지 다 축축해서 화가납니다!!!! 미낭럼나ㅣㄹ어마ㅣㄴㅇ

 

조언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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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남자입니다. 20대 중반이구요

 

옆자리에는 여직원이 자리이고. 상당한 미인입니다. (사심이있는건 아니구요)

 

예전 입사 초기때 여직원이 고개숙이다가 가슴골?라인을 우연으로 보게됐는데..

 

얼마전에는 여직원이 야한옷입는것도아니고 정말 그냥 청순한 스타일?로입는데

 

상의가 좀 헐렁?해서인지 저는 일어서서 나가는방향이 그 직원자리였고

 

그직원은 살짝 상체를 모니터쪽에 기울이고 일하는데 제가 고개를돌리다가 정말 1초? 순간적으로

 

안에 가슴이고 유두고..전부다 보게됐습니다.  순간 혼자 깜짝놀랬어요

 

모든 남자가 보고 아싸 땡잡았다 하는건아닙니다; 물론 순간적인 오호?하는기분은있지만.

 

이 직원을 어떻게 한번 구워삶아보고싶다 이런뜻은없고

 

단지 예전에 여자친구있을때도 팔짱끼는데 가슴이 부대껴서 제가 한번 물어본적이있어요

 

팔짱끼면 느껴진다고 .. 근데 아 그러냐고 몰랐다고 하더라구요 정말로

 

여자분들은 이런부분에 예민하지않은건가요? 아님 모르는척하는건가요?

 

남자들끼리만에 쓰면..  이상한 대답만 나올듯해서.. 이렇게 질문올립니다.

 

 

추천수144
반대수18
베플|2013.08.28 14:18
나 진짜 답답한게 자기 사이즈랑 안맞는 브라하고 헐렁한티 입으면 고개 숙일때 안에 다 보인다 제발 자기 사이즈에 맞는 브라 하길 바래 그럼 안에 속옷은 보여도 최소 ㅇㄷ는 안보여
베플ㅎㅋㅎ|2013.08.28 19:47
난남자들이 실수로 가슴스치면 불쾌하고 짜증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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