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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만점 퍼그 대복이의 일상

대복엄마 |2013.08.31 21:11
조회 3,706 |추천 43

 

안녕하세용 ~♥

 

판 즐겨보는 20대초중반?녀 에요ㅋㅋ

저번에 핸드메이드 팔찌올려서

많은분들이 관심가져주셔서 키우는 강아지도 보여드리고싶어

이렇게 또 판을 ..^^ ㅋㅋ

 

 

강아지는 키운지 2달 밖에 안된 초보맘 입니다~! ^^

 

키운지는 약2달정도 되구요

키우는 종은 퍼그!!!!!

애완동물 판을 즐겨보는데 강아지중에

퍼그는 잘 없더라구용

그래서 우리집 애물단지 퍼그 !

대복이♥ 한번 올려 보려구요 ^^

 

 

 

그럼 대복이의 일상으로 go go~

 

 

 

 

 

 

 

애견샵을 지나가다 우연히 퍼그를 봤는데 너무너무 귀여운거에요

 

귀여운 퍼그를 뒤로하고 집에왔는데

 

하루종일~ 퍼그생각

 

아침에도 낮에도 밤에도 꿈에서도

 

퍼그퍼그퍼그퍼그퍼그퍼그 ㅠㅠ  ㅋㅋㅋ

 

삼일동안 퍼그생각에 멍 ~ ㅋㅋ

 

결국 퍼그를 키우겠다는 다짐을하고 애견샵으로 갔더니

 

이게 웬일 !!!!!!!!!!!!!!퍼그가 없다.......그날 분양해갔다는거에요 !!!!!!

 

아 그때의 그 심정이란....ㅠㅠ

인연이 아닌가 싶어 집으로 가려고했는데 도저히 발걸음이 안떨어져서

 

분양 신청을 하고 집으로 돌아갔었죠 ㅠㅠ

 

일주일정도면 된다하셔서 미리 이름도 대복이로 정해놓고ㅋㅋ(급한성격이..)

 

울타리 침대 패드 밥그릇 등등 다 사놓고

 

셋팅 다~해놓고 기다렸지만 2주가 지나도.. 3주가지나도...

 

한달이지난 제생일이 3일지난 그날 ! 딱 연락이왔어요

 

왔다고 ㅠㅠ 바로 한걸음에 달려갔더니

 

벌써오셨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저희집 온 바로 그날 오자마자 찰칵찰칵 ㅋㅋ

미안하지만 첫날이라 사진을 찍어두고싶은 마음에 ㅠㅠ

귀찮겠지만 그래도 .... ㅠㅠ

미안했어 그땐 ...

 

 

 

아고 민망해라 ㅋㅋ

찰칵 소리에 놀래서 눈이 똥글 ㅇ.ㅇ

사진으론 큰거 같지만 저땐 정말 손바닥만했어요

너무 작아서 안고있지도못하겠고

만지지도못하겠고 깨질까봐 ^^;;;;;;;

극성이라...ㅋㅋㅋ

 

 

사진을 다찍으니 저렇게 벌러덩하고 누워 자더라구요

한쪽 팔을 저렇게 들고 ㅋㅋ 아프지도않은지 ㅋㅋ

 

 

 

어릴때라 자는 사진이 많아요 ㅋㅋ

 

"목아프개"

 

 

대복이 친구 판다

하도 저 판다를 물도 뜯고 해서 판다 입 실이 너덜너덜~

판다는 하늘나라로 ..안녕 판다....그동안 고마웠어 ㅠㅠ

다음생엔 좋은 친구 만나 ...

 

 

 

"자는 중이개 건들지 말개"

 

 

"역시 이냄새가 잠이 잘오개"

 

신발을 엄청 좋아한다는 ^^ ;;; 냄새도 안나는지;

 

 

 

대복이 처음산책 나간날 ㅋㅋ

처음이라 무서워 하더라구요 ㅜ

눈이 휘둥그레~ 이게뭐지? 이런표정 ㅋㅋ

여긴어디? ㅋㅋ

 

 

자면서도 끝까지

"지켜보고 있개"

 

 

 

"아직 지켜보고 있개"

 

 

"끝까지 지켜보고 있개"

 

눈이 튀어나와서인지 눈을 뜨고잔다는....

 

 

 

대복인 쇼핑백에 달린 끈을 엄청 좋아해요 ㅋㅋ

이날도 어디갔나 해서 봤더니

저기 들어가서 끈 물어뜯는중

 

 

"개라큘라"

 

 

 

밥을 거하게 먹었는지 저렇게 배를 까고 부끄럽게 //.//

아직 애기니깐 안가려도 되겠죠 .....?? ㅋㅋㅋ

지금은 없는 판다 ㅠㅠ  판다대신 요즘 옆에있는 곰돌이를 그렇게 물고뜯고..

너도 조만간 작별인사를 ...ㅠ

 

 

여기까지 대복이의 약 한달 전 일상들이에요 ^^

 

 

처음엔 강아지를 키우기가 겁이나서 고민하고 걱정하고또고민하고

과연 내가 잘 키울수 있을까 아프면 어쩌지

끝까지 키울순 있을까

근데 강아지는 엄청 키워보고 싶고 해서 약 세달간 고민하다가

마음을 굳게 먹고 !! 분양하기로 했던 거였어요 ^^

 

원래는 포메리언이나 스피치 같은 하얀털가진 이쁜 아이를 키우려고했는데

퍼그를 보자마자 뿅~! 가서 ♥.♥

튀어나온 눈에 눌린 코하며 시커먼 얼굴까지 ㅋㅋㅋ

키우다보니 매력이 너무너무너무 많은 거에요!

심지어 잘생겨 보이기 까지 ~!!

근데 정말 잘생겼어요 우리대복이..ㅋㅋㅋ

 

눌린코때문에 기관지도 약하고

튀어나온 눈때문에 눈관리도 해줘야하고

더위 추위 습도에 예민해서 온도도 신경써야하고

털도 잘빠지고 ㅋㅋㅋㅋ

신경쓸게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너무너무 이뻐요 !!! 퍼그매력에 빠져서 허우적허우적 ㅋㅋ

하루하루 대복이때문에 웃음이떠나질 않네용 ^^

 

대복이 키우면서 퍼그에 대해 공부도많이하고

강아지에대해 공부도 하고

초보라 아직 궁금하고 모르는게 많아서

자주 인터넷 뒤지면서 공부중이에요 ^^

 

요즘 대복이가 눈때문에 고생이 많은데

얼른 완쾌해서 건강해 졌으면 좋겠네요 !!

 

이상 퍼그 대복이의 일상 이였습니다 ~

대복이 이쁘게 봐주세용 ♥♥

 

 

(아참! 대복이는 수컷입니다~)

 

 

 

 

 

 

추천수4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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