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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연락했는데 답장이 왔네요 좋아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ㅇㅇ |2013.09.01 01:10
조회 6,690 |추천 1
여친과 저는 5살 차이나요.. 전 하반기 취업준비를 하고있고 거의 2년된 커플이네요


여자친구는 학생이에요..



여친이 노는거 예를들면 클럽 다니는거랑 술자리 자주갖는거 그리고 집에 늦게 들어가는거



이런 이유로 싸워서 헤어졌었어요..



제가 클럽 못가게 하는거랑 딴 남자들이랑 술마시는걸



이해 못했거든요..



얼마전에 저한테 속이고 클럽갔다온걸 저한테 들켰죠..



저는 얘가 미안하다고 할줄 알았는데 그동안 저의 간섭과 집착이 심했다고 아무리 사랑해도 계속 이러면 헤어질수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저도 그래서 그럼 헤어지자고 하고 일주일뒤 오늘 제가 먼저 연락을 했어요..



그래서 나도 클럽다니는거랑 술마시고 다니는거 이젠



이해해준다고 하고 여자친구도 앞으로 오빠한테 속이는일 없을거라고 얘기하고 화해했어요



평상시에는 정말 저한테 잘해주고 하는 아이인데 노는것도 너무 좋아하는 나이...





그런데 제가 보수적인건가 그렇게 사귀는게 잘한건가 싶어요



에휴 왠지 모르게 저런말 하는 동시에 내가 얘를 조금씩 포기하고 있나 싶기도 하고..



그냥 서서히 하나씩 포기하렵니다...



그리고 걔의 모든걸 포기했을때 제가 이별을 말하려고요..



어디가서 자존심 상하고 챙피해서 친구한테 말도 못할것 같고 여기에 끄적여봅니다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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