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 소재가 아닌 서울 서초구 양재동 소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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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난에 전기도 끊길 처지…'어두운' 윤봉길 기념관
[앵커]
서울 양재동에 있는 윤봉길 의사 기념관이 전기가 끊길 처지에 놓였습니다. 예산 문제때문입니다.
박지윤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양재동 시민의 숲에 자리한 윤봉길 의사 기념관. 안으로 들어가 보니 깜깜해집니다.
관람객이 들어오면 그 때서야 불을 켭니다.
온도계가 30도에 육박하지만, 전기를 많이 쓰는 에어콘은 엄두도 못 냅니다.
무슨 사정이 있는 걸까. 넉 달째 전기료를 못 내 1천만 원 가까이 체납된 상황.
[한국전력 관계자 : 저희도 함부로 끊기는 쉽지 않은데, 9월 2일까지 납부가 안 되면 현재는 단전 통보한 상태예요.]
지난 1988년 건립된 기념관의 재정난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회원 600명이 내는 회비와 기념관 내 주차장 수익금으로 생기는 연간 수입은 1억9천만원.
하지만 인건비와 운영비 지출로 매년 2천~3천 만원씩 적자가 난다는 겁니다.
윤봉길 의사의 후손은 하소연을 합니다.
[윤주/기념관장, 고 윤봉길 의사 조카 : 예전에도 인건비를 7개월간 못 준 적도 있어요. 지금은 그냥 빠듯빠듯 해요.]
한계에 봉착한 기념관은 최근 정부와 지자체에 도움을 구했습니다.
그러나 건물 위탁 관리를 맡은 서울시는 난색을 표합니다.
[서울시 관계자 : 윤봉길 의사 기념관은 관리 부서가 보훈처예요. 그 쪽의 모든 지원비는 보훈처에서 100% 해야 하는 거고요.]
보훈처는 다른 얘기를 합니다.
[보훈처 관계자 : 국가가 아니고 지자체 재산이란 얘기죠. 등기를 떼어 보세요. 그 건물에 대해서, 누구의 재산으로 돼 있는지…]
불도 맘대로 못 켜는 기념관을 놓고 윤봉길 의사를 추모하는 마음마저 희미해진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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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역사를 진로로 정하고 사학자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한 여학생입니다.
여러분
윤봉길의사에 대해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윤봉길의사 기념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신가요?
현재 이 윤봉길의사 기념관이 전기도 켜지 못한 채 문을 닫기 직전의 위기에 처해서 운영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계신가요?
그 동안은 변호사와 기업인 등 회장단과 임원들이 사재를 털어 기념관을 관리하였지만
턱없이 부족하였고 김영삼 전 대통령은 의거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장을,
이명박 전 대통령은 기념사업회장을 역임했지만 재정적으로 큰 도움이 되진 않았다고 합니다.
심지어 정부와 지자체에 도움을 구해보았지만
모두 난색을 표할 뿐 도움을 주지는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이 기념관은 관람객이 들어와서 관람하는 그 순간에만 불이 들어오고 있을뿐
평소에는 도저히 열려있다고 생각 되지않을 정도로 심각한 상태이고
에어컨도 틀 수 없어 더운 날씨에 습도가 차서 많은 유품들이 손상 되고 있다고 합니다.
jtbc 뉴스 링크 -
http://news.jtbc.co.kr/html/319/NB10333319.html
뷰스 앤 뉴스 링크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2881
SBS 뉴스 링크 -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959678
<윤봉길1908년 6월 21일 ~ 1932년 12월 19일>
충청남도 예산 출신
독립운동가·의사(義士).
1918년 덕산보통학교에 입학했으나 다음 해에 3·1운동이 일어나자
이에 자극받아 식민지 노예교육을 배격하면서 학교를 자퇴하였다.
1930년 “장부가 집을 나가 살아서 돌아오지 않겠다.”라는
신념이 가득 찬 편지를 남긴 채3월 6일 만주로 망명하였다.
그러나 도중에 선천에서 미행하던 일본 경찰에 발각되어 45일간 옥고를 치렀다.
그 뒤 만주로 탈출, 그곳에서 김태식, 한일진 등의 동지와 함께 독립운동을 준비하였다.
윤봉길은 야채상으로 가장해서 일본군의 정보를 탐지하였다.
4월 26일 한인애국단에 입단해 김구의 주관 하에
이동녕, 이시영, 조소앙 등의 협의와 동의 아래
4월 29일 이른바 천장절(일본 천황의 탄신일)겸 전승축하기념식(전쟁 승리 기념행사)에 폭탄을 투척하기로 계획하였다.
그리고 식장에 참석해 물통 모양의 수류탄을 투척하였다.
이때 상해 파견군사령관 시라카와, 상해의 일본거류민단장 가와바다 등은 즉사하고,
제3함대사령관 노무라중장, 제9사단장 우에다 중장, 주중공사 시게미쓰 등이 중상을 입었다.
거사 직후 현장에서 잡혀 일본 군법회의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
그 해 11월 18일 일본으로 호송되어 20일 오사카위수형무소에 수감,
가나자와에서 12월 19일 총살형으로 순국하였다.
출처 - 오마이뉴스, http://cafe.naver.com/tain47friend/886
여러분 이 사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윤봉길 의사 기념관은 지원금이 턱없이 부족해 임직원의 급여가 미뤄지기 일쑤이고,
홍보도 제대로 되지 않아 관람객들이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밀린 전기료 1,000만원을 내지 못하면
9월 2일 부로 전기가 단전될 사태에 놓여 있습니다.
우리의 민족, 우리의 나라를 지키기 위해 한 몸을 바쳐 희생하신
윤봉길 의사님의 기념관이 지금 현재, 우리의 무관심으로 인해
아무런 보호조취와 지원을 받지 못한 채 방치되어 또 다시 희생당할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지금 무엇보다도 먼저 우리의 마음 속에 다시 새겨야 할 것은
점차 희미해져가는 우리의 잊혀진 의사들과 열사들, 독립운동가들을 추모하는 마음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