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잠자리한다음에 남자친구가 변했어요

|2013.09.01 18:20
조회 52,177 |추천 7
지금 고1인데요

만난건 1년 됫는데 제가 잘 거절을 잘 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남친이 하자는데로 그냥 혹해서 해버렸어요

딱히 하고는 싶지는 않았는데 그냥 궁금하기도 하고 계속 하자고 하니깐

어쩌다보니 헀는데

몇번 횟수가 늘어날수록 내가 이래도 되는건지 의심이 들고 그랬어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두달전쯤에 이제 그건 하지말자고 얘기를 했었는데

그 이후로는 남자친구가 갑자기 혼자 있고 싶다고 하고

처음 한달간은 이해해주는것같다가

그것 때문에 요즘 다툼이 생기고 있어요

어제는 막 소리지르면서 싸웠어요

고민이 돼요

전과 다른 남자친구의 모습이 무섭고 그런데

근데 제 처음을 준 남자니까 헤어지기가 두려워요

그리고 막상 헤어질 생각을 하면 좋았던 기억들이 많으니까 아쉽다는 마음도 들고 역시 안되나 라는 생각도 들고 그래요

저는 잠자리 없이 남자친구를 몇년이라도 사귈수 있을 것 같은데

남자친구는 그게 아닌가봐요

지금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자친구가 정말 제가 잠자리를 그만하자고 하니까 그 이유 하나만으로 그러는걸까요

아니면 그외에도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이 계속 보이니깐 저한테 떨어지려고 하는걸까요

그래서 지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지금 저는 어떻게 행동해야 맞는걸까요
추천수7
반대수84
베플24|2013.09.02 04:05
와..진짜.,왜그래요 글쓴아. 첫관계는 호기심때문에 해야되는게 아니라 사랑으로 해야되는겁니다. 첫관계는 여자의 기억속에서 아름다워야되는거라구요. 나이들면 얼마나 후회하는지 아세요? 지금이라도 감정적으로 대처하지말고, 남친이랑 헤어지고 몸관리 잘하세요.. 엄마몰래 산부인과도 가보시구요. 아무리 피임잘한다고 장땡이 아닙니다. 잘 관리하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