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닥스훈트'를 키우고 있는 20대 여자입니다
워낙 동물을 좋아하는 저는 이번에 강아지를 분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동네 강아지샾에 가니 너무 부담되는 가격이고..ㅠㅠ
지인들에게 분양을 받자니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이 없어서..ㅠㅠ
인터넷을 찾다가 한아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아이는 짧디 짧은 다리를 가진 닥스훈트!!!!!>_<
이 아이를 본순간 너무 예뻐서 분양을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0♥
강아지 이름을 지어줘야하는데 고민고민 하다가 까맹이로 지었어요(까만+꼬맹이)ㅎ_ㅎ
아이가 집에 온지 첫날...걸음도 제대로 못걷고 뒤뚱뒤뚱거리고 하루 종일 천사같이 잠만 자더군요
그렇게 아이가 집에온지 벌써 2주나 됬네요 2주 사이에 얼마나 컸는지 ㅋㅋㅋ
지금은 아주 잘뛰어 다니고 밥도 얼마나 잘먹는지 몰라요ㅋㅋㅋ
사진 투척하겠습니다~!!!!!!
까만아이라서 사진을 찍어놓으니 눈도 잘안보이네여ㅋ_ㅋ;;
이렇게 가까이 찍으니 눈이 살짝 보일락 말락 ㅋㅋㅋㅋ
닥스훈트의 특징 긴~~~~꼬리와 긴~~~~~~허리
아이가 이빨이 나는 시기라서 그런지 막 이것저것 물려고 하더라고요
장난감을 사줬더니 혼자서도 잘가지고 놀아요 ㅋ_ㅋ
이제 재법 얼굴도 길쭉하게 나오고 귀도 점점 커지고 있어요
얘는 자기 집보다 이불위랑 베게위에 올라가 있는것을 좋아해여ㅋ_ㅋ;;
식탐은 또 얼마나 많은지 ....ㄷㄷ
자기 이름은 잘알아 듣지도 못하면서 '"까맹아 맘마먹자" 하면 폴짝폴짝 뛰어와요
내려와 내 자리야 ㅋㅋㅋ;; 베게위에 자라잡으면 절때로 안내려 오려는....ㅠㅠ
화장실을 깨끗하게 갈아주면 좋아서 그런지 앉고 눞고 뒹굴고 패드를 마구 물어뜯어요;;
아직 아기라서 그런지 소변대변을 잘못가려요...ㅠㅠ
그나마 요새는 대변은 조금 가릴꺼 같은 조짐이 보이는데....
소변은 아무대나...ㅠ_ㅠ 이불빨래가 날이면 날마다...
언젠가는 가릴 날이 오겠죠?...하하하하....
까맹아 나 너무 너무 힘들다...ㅠ_ㅠ
잘때 항상 턱을 받치고 자는 우리 까맹이 ㅋㅋㅋㅋㅋㅋ
슬슬잠이온다...zZZzz....
잠이...온다.....
잠이....
읭?....그만찍어
나 잘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귀여운 까맹이
사진을 더올리고 싶은데 사진이 안올려지네요ㅠ_ㅠ
추천 해줄꺼죠?>_<
좋은하루 되세요 행쇼V_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