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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공무원 vs 중소기업

어떡하지? |2013.09.02 13:57
조회 1,600 |추천 0

안녕하세요.

톡 처음 써보는 20대 초중반 평범한 남자입니다.

제 고민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톡을 써봅니다.

 

 

전 현재 지방대의 공과계열 4학년입니다.

2학기는 중소기업에서 인턴을 하고 있습니다.

인턴을 한지 약 2개월이 다되어갑니다.

(여름방학때부터 시작했습니다.)

 

제가 인턴을 하고 있는 이 중소기업은 사원이 약 100여명이고 연 매출도 수백억대인 괜찮은 회사입니다. 전 여기서 해외관련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이 회사에서 인턴은 하는 이유는 해외법인이 있어서 해외에서 근무하며 영어실력도 키우고 해외경험도 하기위함입니다.

 

그런데 제가 되고싶은 것은 해양경찰공무원입니다.(일반 공채가 아닌 전문분야(공과계열)의 공채입니다.

오늘 하반기 채용공지를 보니 이번에 하반기에는 대폭적인 채용이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제 고민은 여기서 부터입니다.

전 아직 시험에 응시할 자격요건이 안되며, 제가 지원하고자하는 분야는 상반기채용때는 뽑지않는다고 보시면됩니다. 그런데 이번 하반기에 많은 인원을 뽑아버린다면 2~3년간은 채용인원이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또한 저는 아직 전혀 준비도 되어있지 않습니다.

특히 영어는 정말 못합니다. 7월에 토익을 쳤는데 ㅠㅠ 500도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해경은 많이 불투명하게 보이지만 개인적으론 하고싶은 마음이 많습니다.

(이유는 일단 공무원이라는 것...그리고 일반 기업보다 여가시간이 많다는 것...)

그런데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는 제가 해외나가서 업무를 보고 잘 적응하고 일도 어느정도 잘 한다고 싶으면 정직원으로 채용해 줄 의향이 꽤 큽니다.

하지만 이 회사의 단점은

일이 많습니다.

연차도 수당으로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가활동을 할 시간이 적습니다.

해외에 매우 장기로 파견근무합니다.(기본 1년은 되는듯합니다.)

 

장점은

해외 근무시 월급의 50%를 더 받습니다.

제가 아직 젊어서 해외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곳입니다.

쉬는 날에는 관광해도됩니다.

해외근무시 개인적으로 쓰는 돈 이외에서는 다 회사에서 지급됩니다.

(제가 막쓰지만 않으면 돈 모으기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어떻해 해야할까요?

불투명한 해경을 준비해야할까요?

(공부 기간이 꽤 길것같습니다.)

 

아님, 여기서 해외를 나가야할까요?

 

다른 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많은 분들께 조언을 얻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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