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11월에 날 잡은 예비신부 입니다
남자친구는 동갑이구요 연애기간은 3년 입니다
연애할때도 성격이 맞지않아 많이 싸웠어요
하지만 그땐 정 때문인지 진짜 아니란 생각도 들지만
보고싶더라구요...
그렇게 시간이지나 지금은 결혼 준비중입니다
근데 결혼준비하면서 정말 거짓말조금 보태서 매일
싸웁니다
한날은 자기는 식사중이었구요 저는 밥 다 먹고
포도가 먹고싶어서 포도를 가지고왔습니다
아, 지금 신혼집에서 남친혼자 생활하고있어서 일마치면
제가 그 집에 갑니다 물론 같이살진 않구요
암튼 그 포도를 보더니 짜증을 내더라구요
밥상도 안치웠는데 가지고 왔다고 저더러 대가리에 똥만
찼다면서요...
앞에 말처럼 남친 말투가 욕도 많이하고 거칩니다
그것때문에 진짜많이 싸우거든요 고친다고 맹세해도
또 저럽니다
제가 도저히 니랑 결혼 못하겠다고 했더니 화를 내더군요
때려치우라고 소리 지르면서
저도 너무 화가나서 가방들고 집에 갈려보하니
갑자기 앞에있는 상을 발로 차는겁니다
음식물이 여기저기 날라가고...
연애때는 저런 과격한 행동 한적이 없었거든요...
정말 미치게 괴롭습니다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