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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견에서 어느새 우리집막둥이가 되었네요~

그냥저냥 |2013.09.03 11:38
조회 5,382 |추천 68

안녕하세요

슴셋 그저그런평범한 처자랍니다부끄

처음 써보는 판이라 부끄부끄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집개 '루시'에 대해 글을 써보려고합니다!!!!

판을 쓰면 정말정말 해보고싶은게 있었는데..음슴체가 그~렇게 써보고싶더라고요

그래도 되죠??????음흉

하루는 버림을 받았는지 목줄이 메어진채 길을 떠돌아다니던 개가 저희아빠눈에 계속 밟혔댔슴

어느날 아빠가 일하시는 곳 근처 도로가를 개가 위험하게 맴돌길래 잡았는데 막상 잡고나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가게에 몇일을 묶어놨다길래 보러갔는데 손을 데는게 꺼려질정도로 몰골이 말이아니었슴..하 정말 꾀죄죄했슴 꼬질꼬질

우선은 씻겨야될거같아서 집에 데려와서 씻기고 몇일만 데꼬있자는게 벌써 2년반이 됐슴윙크

처음엔 털날린다고 싫어하시던 저희엄마도 루시의 매력에 빠졌는지 질투가 날정도로 둘사이는 너무 좋음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지금부터 우리 루시의 매력에 빠져보시렵니까안녕

 

 

 

 

 

 

 

 

 

한창 무더위에 고생하는 울 루시를 위해

젖은수건을 살짝 얼려서 몸에 덮어줬더니 좋은지 금세 잠듬

 

 

 

 

 

 

 

 

 

울 루시는 귀가 정말 큼..옷에 그려져있는 토끼귀만큼 큼..

가끔 껑충껑충 뛰어다니는거 보면 토끼같음 토끼개

 

 

 

 

 

 

 

 

 

 

추운겨울이 되면 이불속에 들어가는걸 좋아함 아주그냥 파고듬

이불들어달라고 옆에와서 앞발로 긁어댐ㅠㅠ귀찮음 자다가도 얘때문에 깬적이 한두번이 아님

 

 

 

 

 

 

 

 

 

그러다가 갑갑한지 저렇게 이불에서 나와 앞,뒷발을 쭉펴고 잠

이사진만보면 배꼽밖에 안보임..아 귀여웡ㅠㅠㅠㅠㅠㅠ저런모습마저 사랑스럽네

 

 

 

 

 

 

 

 

 

 

춥개 이불좀덮어주개.JPG

 

 

 

 

 

 

 

 

 

 

나 자개 건들지말개.JPG

울집루시는 잘때 찍은 사진이 정말 많음..애가 가만히 있질못함

나도 다른견주처럼 예쁜사진 많이 찍고 싶음통곡

 

 

 

 

 

 

 

 

 

이렇게 웅크리고 잘때면 애기같음 너무 사랑스럽지않음?

 

 

 

 

 

 

 

 

 

나 어딨개.JPG

 

 

 

 

 

 

 

 

 

나 어딨개2.JPG

 

 

 

 

 

 

 

 

 

나 어딨개3.JPG

 

 

 

 

 

 

 

 

 

루시는 엄마바보임ㅋㅋㅋㅋㅋㅋ엄마가 잠시 쓰레기버리러가면 저렇게 앉아있슴

 

 

 

 

 

 

 

 

 

엄마가 응 싼다고 화장실에 들어가있으면 저렇게 화장실앞을 지키고있슴ㅋㅋㅋㅋㅋㅋㅋ..

 

 

 

 

 

 

 

 

 

이런모습 보이고싶지않개.JPG

루시도 여자인지라..가끔 저렇게 기저귀를 채워주곤함

 

 

 

 

 

 

 

 

 

기다려.JPG

저 불쌍한 눈빛보임? '먹어'란 말이 나올때까지 절때 안먹음ㅠㅠ

너무 안준다싶으면 낑낑거리면서 움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누워있으면 내팔이 푹신이라도 하는지 가끔 저렇게 통실통실한 엉덩이를 들이밀곤함..짱

 

 

 

 

 

 

 

 

 

자려고 누워있으면 어느새 얼굴옆으로 엉덩이하나가 있슴..

왜하필 저좁은 베개몽퉁이에서 자려고하는지 몰겠슴

 

 

 

 

 

 

 

 

 

언제갈거개?.JPG

항상 일요일마다 산책을 시키는데 그걸 아는지

일요일아침만 되면 내방문을 열고 들어와 날 깨움ㅡㅡ미친듯이 깨움

화장실까지 따라와서 저러고앉아있슴ㅡㅡ

 

 

 

 

 

 

 

 

 

언제까지 날 기다리게 할거개.JPG

방에 들어오지말라니까 문앞에 저렇게 아련한눈빛을 보내고 서있슴

내가졌다졌어..짱

 

 

 

 

 

 

 

 

 

산책나와서 신났개.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확대해서 안보면 절대 모름 저 표정을..ㅋㅋㅋㅋㅋㅋㅋ

 

 

 

 

 

 

 

 

 

저 표정 나만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황

 

 

 

 

 

 

 

 

 

루시 발톱깎을때ㅋㅋㅋㅋㅋㅋㅋ지나치다가 표정이 너무 웃겨섴ㅋㅋㅋㅋㅋㅋ

무서워서 발버둥치려는거 아빠한테 혼나고 포기했는지 고개돌림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지않음?ㅠㅠ

 

 

 

 

 

 

 

 

 

읭?.JPG

 

 

 

 

 

 

 

 

 

나 불렀개?.JPG

이건 정말 혼자만의 착각인진 몰겠는데 가끔 내가 루시를 부르면 한쪽입꼬리가 올라가있슴

꼭 썩소짓는거같아서 웃김ㅠㅠ어이없다가도 웃김

 

 

 

 

 

 

 

 

 

 

 

 

 

 

 

 

 

 

 

 

그럼 20000~~~뿅!

긴 스크롤 마지막까지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여러븐부끄

마지막으로 루씨 썩소 발사파안

 

 

 

 

아 맞다!!!나님 한글이 팬임 페북친구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한글이 목걸이도 따라삼똥침 한글이 너무 좋음ㅠㅠ루시도 좋음 아니 쪼ㅣ~에끔 더더더 좋음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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