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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모든걸주어도 아깝지않던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하네요...

속이썩는다.. |2013.09.03 23:12
조회 273 |추천 0

안녕하세요.. 24남입니다..처음으로 판에 글올려보내요... 지금 너무 많이 힘들어서 누구어느 한사람에게 기댈수가없어 이렇게 글을씁니다..

 

저에겐 올해 2년 차인 여자친구가있습니다...

 

항상저와 함께지내었고 서로이런저런 일도 겪으며  함꼐해온 세월이 어느덧 2년이 다되가는 남들 부럽지않는 그런 커플이였어요  

 

항상제가 늦은시간에 일을하여서 여자친구와 여가시간을 제대로 보내지못한일이 대부분이죠 ..

그러다보니 여자친구와함꼐 어디놀러가 함께한 추억도 그렇게 많지않을정도니까요 ...

그래도 여자친구는 괜찬다며 저와함꼐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할정도로

저에게 잘해줬어요... 저도 그런여자친구에게 실망주고싶지않아서 더열심히 살았구요..

그런데 어느새 이지경까지 와버렸네요....

 

 헤어지게된계기입니다 ..

 

 참많이   다투기도했고..이런저런일로 싸운적도 많지만 이렇게 까지 될정도로 싸운적은

없었습니다 .. 그러다 제가 새롭게 일을하게된

 

 직장동료후배녀석에게 잘못된걸 배워버려서

그일로 인하여 잦은 충돌과 큰 다툼도 있었지만 다시화해하며 잘풀렸습니다..

 

그러나 여자친구는 그 잘못된걸 배운것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했었나봅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그잘못된걸 계속 해버린 바보같은놈이었어요 ..

여자친구는 저에게 항상 만류를 하였고 저는 그말을 듣는둥 마는둥 이번한번만 이번한번만

 

이말만 반복하면서 여자친구의말을 어기었죠...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여자친구의 마음에 상처를주며 힘들게 했엇나 봅니다..

언제나처럼 저한태 상냥히 웃으면서 오늘 힘들었지 라고말해줄줄알았던 그녀가

헤어지자라는 말을 하기전까진... 행복했습니다 ...

이렇게 헤어지기 전까지는

여자친구는자기만 돈안벌고 집에서 쉬는게 내내 마음에 걸렸었는지 2주전부터 

 이모님꼐서 가게를 오픈하였다고하여 일손을 도와주러 자주 지방으로 내려갔엇어요

저와사는곳도 지방이긴하지만...

 

그렇게 서로 열심히 살아보려고 서로각자 열심히 돈을벌었습니다..

하지만저는 정신차리지못하고 잘못된걸 하고있엇죠... 매일번돈을 펑펑그잘못된일에 써댓으니까요..

지금생각하면 무척후회가 됩니다...여자친구가 만류할때 그말을 들을걸하고말이죠..

그렇게 수중에 있던돈마져 탕진을해버리자 여자친구는 결국 그 힘든게 쌓이고쌓여 

참고 참았던게 터졌나봐요..

 

어느날은 여자친구가 몇일 못올거라 말을하더라구요 부모님도 뵙고 일도도와주고 그러다온다고 하길래 저는 그런줄알고 여자친구에게 말을했었죠 가는김에 부모님뵙고 더있다오고싶으면 있다오라고 저랑 있는날동안 부모님 못뵈어서 여자친구가 많이 보고싶어했엇거든요

그렇게 여자친구는 이모님가게일 도와준다고 내려가 4일간연락이 없었습니다.

여자친구가 그렇게내려가있는동안 저는 여자친구 더이상 힘들게 하고싶지않아서

제가 잘못된걸 배운걸 후회하면서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여자친구가 올라오면 생각고쳐먹고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여자친구가 없는동안

정말 열심히 일을하며 돈을 벌면 꼬박꼬박 저금을 했어요 ..이제 정신차렸다고 더이상 힘들게안한다고.. 걱정안시킨다고 ..

 

저는 이제 정신차리고  제대로 벌어서 모아야겟다 생각을 고쳐먹고 그잘못된일을 그만둔지 5일째되던날이였습니다. 여자친구는 이모님네 가게로 내려갈때면 연락을 자주못해도 항상 문자 한두통 전화한통정도는 연락해주었어요 ..

 

그런데 도와주러간 4일동안 연락한통이 없는겁니다..

전너무 걱정도되고 화도나고 서운해서 문자로 연락한통없냐며 니연락기다리고있다고 눈빠지게 기다리는데 어떻게 연락한통도없냐며 서운함을 표현하며 화를냈었죠..

그렇게 몇일이 흐르고

 여자친구는 다시또 이모분 가게일손을 도와주러갔습니다.

그렇게 또다시 여자친구는 연락이없었습니다.

 

그때부터일까요.. 저는 왠지모른 걱정과 불안함이 생기더군요... 애가 이런적이 한번도 없던애인데..

무슨일있어도 문자한통 전화한통은 꼭 해주던애인데.. 뭐가 잘못된건아닐까 나쁜일이라도 생긴건아닐까 걱정에 뜬눈으로 설잠자기를 반복 했었죠.. 걱정되서 연락을 하여도 전화 한통 문자한통 없었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던 여자친구가 돌아온날 .. 여자친구는 갑자기 저에게 말을하더군요 ...

 

나너랑 헤어지고싶다고 정리하고싶다고.. 그렇게말을하더라구요 ...

여자친구는 화나거나 짜증나거나 힘든일이 있을때면 항상 그런말을 자주뱉어서 기분이 안좋아서  그런줄알고 기분을 풀어주려 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진심이더군요... 그러면서 제게 말을하더라구요...

 여태껏자기혼자 생각해봤는데 이렇게는 도저히 안되겠더라 하더라구요 ..

자기는 여태껏저에게 잘못된걸 하지말라 그렇게예기도해봣고

울면서 자기이렇게 힘들다고까지 해봤엇는데 끝까지 믿음을 저버렸다고

더이상 이렇게 살순없다고 저에게서 믿음도 신뢰도 모두 사라져버렸다고

자기가 이렇게 힘들동안 저는 그잘못된길에 빠져 살고있지않앗냐고

여자친구가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내가이렇게 힘들어서 너마져도 이렇게 날

힘들게 하지말아달라고 제발 하지말라고 ...그렇게 까지예기했엇는데

듣질않았다면서... (이때 여자친구어머님께서 많이 아프셨어요..)

그래서저는 예길했죠... 힘들게해서미안하다고 그래서나도 이제정신차리고 돈벌면

열심히 저금하면서 두번다시 잘못된걸 하지않는다고.. 그렇게까지 말을하며 보여줬는데도 ...

 

저에게 마음이 다떠나버렸다고.. 자기좋다고 하는사람이있는데.. 그사람이 자기도 마음에 든다고..

그렇게 서로 연락처까지 주고받았따고...

그렇게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앞에서 그사람과 연락하며 사귄지 좀 됏다고 말을했습니다...

 

저정말 미쳐돌아버릴것같습니다.. 속이 썩어 문드러질거같아요.. 제앞에서 그남자랑 카톡하고 연락하는모습을보면 돌아버릴것같습니다... 제가 사소한일로 상처준일도 많아서 더 여자친구에게 잘할려고

정신차리고 여자친구오면 그모습을 제대로 보여줄생각에 들떠있던 제 가슴은 여자친구의 그말로

난도질을 당한거같습니다...

제앞에서 너 이젠싫다며 ... 그렇게 모진말하며 그사람과 연락하는 여자친구를 볼때마다

제가슴은 미어집니다... 누구앞에서도 한번도 눈물을보이지않았던 저인데. . 여자친구아는   

지인  커플과 예기하면서 제가참고참았던눈물을 보였을정도니까요..

 

전정말 이여자에게 올인해야겟다 싶은맘에 애하나만믿고 정말 친구들과의 연락도 잘하지않을정도로

휴대폰 메시지 카톡 전화 온통 애하나 뿐이였거든요... 이렇게 될거라곤 상상도못했는데...

그렇게 여자친구의 일방적인통보를 듣고나서 그날 술을 뻗을정도로 마신거같아요 ..

 

그렇게 2틀이 지나고 다시이모님댁으로 다녀온 여자친구가 다시왔습니다.

 

저에게 모든걸 정리하자고 하더군요 .. 그러면서 니얼굴보는것조차 싫다는 그말을 듣자마자

 

저도모르게 서러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다내가 잘못한거라며 여자친구에게 말을 해봤지만

여자친구는 그모습조차도 보기싫다며 이젠 제가 정도 마음도 없다며 말을하더군요...

 

전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사는곳도 저에겐 낯선곳이며 그저 여자친구 하나만믿고

여기서 정말 힘들게 지내면서도 열심히 살았었거든요 2년간 여자친구와 살면서

여자친구 힘들게안한다고 여자친구 일도 안시키고 저혼자 1년 8개월간 혼자 돈벌어서 방세며

자잘한 모든걸 다 부담했을정도로 끔찍히 아꼈을정도니까요 ...그런 사람이

이젠 제가 싫다고합니다... 저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죽고싶을 뿐입니다.. 속은 썩어 문드러질것만같고... 이대로 보내기엔 내가 너무 많이사랑하고

많이  못해준거같아서 미안할뿐이고... 정말 살고싶지가않네요... 정말 애를 너무사랑하는데 그사랑을 지키기엔 제가많이 부족했나봅니다..

 

긴글일탠데 그래도읽어주신분들 에게 감사드려요... 이렇게라도 속마음애길 누구에게라도 말하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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