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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여자분들 옷 딱붙게입을때요

궁금 |2013.09.04 08:53
조회 57,339 |추천 96
남중을 나와서 철저하게 남녀분반이 된 학교를 다니는 고1남자입니다

영어선생님이 지난번 수업시간에 요즘 여중생들이나 여고생들은 교복입을때 몸매를 유난히 강조하듯 타이트하게 입는다고 하더라고요

영어선생님이 저희학교에선 되게 젊은편이신데(30살인가 31살?) 선생님이 학교다닐때만 해도 소수의 양아치들 외에는 저렇게 입는 애들도 없었고 입으려고 하지도 않았다면서 이유가 뭔지 잘 모르겠다고 하셨어요

저도 그렇게 느끼기는 해요 어쩔때 보면 조끼 단추가 터지려 하는듯 보이는 옷도 있구요;;

걸을 때마다 뒤에서 보면 엉덩이 모양이 적나라하게 보일정도로 치마폭을 딱맞게 줄여서 보기 민망할때도 많고 속옷도 솔직히 계단이나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워낙 자주보이고..

솔직히 보는 남자 입장에선 나쁘다고 생각한 적은 한번도 없긴한데요

여자들은 남자들이 그렇게 쳐다봐도 괜찮은가요? 분명 쳐다보는걸 알거아니에요; 아니면 진짜 몰라서 그렇게 입는건지...
추천수96
반대수6
베플nene|2013.09.04 13:51
그때는 어른스러워보이고 싶고 해서 그렇게 입는겁니다. 남들이 쳐다보는걸 본인이 이뻐서 쳐다보는걸로 착각하고 입고다니는거예요. 나중에 생각해보면 참 후회스러울꺼예요. 한때의 착각이죠
베플9女5|2013.09.04 18:40
난 정말싫어 솔직히 가슴 터질듯하게 교복 짝달라붙게 어떻게 입고다님? 지들이 일학년때 쳐줄여놓고 2,3학년되서 몸이커서 이런다고 맨날 개구라나 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치마도딱 속옷라인 비치게 타이트하게 줄여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난 저러고 절대 못입고다님; 난 반개월 남은 마지막 10대 학교생활동안 교복 단정히 입고다닐거임..;
베플20대|2013.09.04 10:47
나도 궁금해 팬티라인 표시나는거 진짜 아무렇지 않은건가!! 똑같이 타이트해도 표시가 심하게 나는 친구들이 있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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