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성적표> 15배 확장 규모로 그룹확장, 이재현 A+, 신성장동력 확보 나선 B-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716
재취업을 준비하면서 각 회사 뉴스를 열심히 보고 있는데...(요즘 은근히 회사에 대한 기본 정보를 몰라 떨어지는 사람이 많대요. 일단 괘씸죄에 걸리면 아주 불리하니. 흐흐) 그룹 총수들의 성적표란 기사가 있더라구요. CJ 이재현 회장, 신세계 부회장, 삼성의 이재용 이부진 남매, LG전자 구본준 부회장, 현대자동차 부회장 등이 시리즈로 나와 있습니다.
각 총수에 대한 경영성적이 어떤가를 평가하는 것은 사람마다 다를 거라고 생각해요. 본 기사의 기자보다 적게 줄 수도 있고, 반대로 더 긍정적으로 볼 수도 있겠죠? 그런 것보다 각 그룹이 그동안 어떻게 커왔는지나, 현재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고민은 뭔지 등을 볼 수 있는 참고자료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인상적이랄까 신기했달까 하는 점은 CJ이재현 회장이 3세라는거. 맨날 이건희 회장이랑 엮여서 얘가가 많이 돼서 이건희 회장 뻘인 줄 알았어요. ^^: 그리고 다른 사람은 다 부회장으로 그룹의 어느 한 분야만 맡고 있고 아직 공부하는 느낌인데, 이재현 회장은 '회장'으로 그룹을 책임져왔잖아요 . 얼마 전 다른 뉴스에서 보니 장남이었던 아버지가 그룹에서 배제되었고, 삼성가에서 독립해서 자기만의 사업구상을 펼친것이 꽤 젊은 나이였다고 해요. 삼성가 3세가 아니라 CJ그룹의 창업주 느낌? 이번에 이런 일이 있어서 좀 아쉽기도 하고, 실망도 했는데...그래도 경영능력은 인정해줄만 한 것 같습니다. 이 공백을 어찌 메꿔갈지 지켜봐야 겠어요.
기사에 더 자세한 내용들이 나와 있어요. CJ에 관심 많은 분들은 면접이나 지원서 쓰기 전에 꼭 한 번 보세용.
벌써 9월이네요. 서늘한 바람이 느껴집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재취업 도전 중인 동지들 모두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