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서비스가 의무라고?
니네는 부모님이 너네들한테 낳고, 키워주고 학교보내주고 용돈주고 그렇게 컸자나.
그래서 부모님이 하라는대로 공부잘해서 좋은성적 내고, 말 잘듣고 잘하니?
부모랑 자식관계는 그런관계가 아니라고 설득하고 싶어지지?
팬은 스타 돈벌여주는거니까 우리는 그런걸 말해도 된다고 생각하지?
우리가 앨범사고 스트리밍해주고 그랬다고 무조건 우리에게 서비스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면
너는 팬질 오래못해.
스타랑 팬은 내가 즐거워서 그스타를 좋아하고 찬양질하고 팬들끼리 친목다지고 그러는거야.
엑소가 우리한테 엘범사라고 스트리밍 돌려주라고 막 그러디?
누구는 앨범 100장 사줬으니까 1분 눈마주쳐주고
누구는 앨범 1장 샀으니까 찍소리도 못하고 있고 그래야 하니?
엑소한테는 그냥 자기들 좋아해주는 팬들이 그저 고맙고 또 고마울텐데
그리고 팬질이라는게
우리가 즐거워서 앨범사고 찬양질하고 그랬자나 애들 1위하고 웃는거 행복해하는거 볼라고
그럼 그걸로 만족하지 뭘 더 원하냐!
진짜 엑소팬들 어려서 팬질초짜들 많은거 이해하고 욱할떄도 그냥 참고 판에서 눈칭하고 놀았는데
진심 이곳을 떠날때가 됐나보다
나 예전부터 팬질하면서 이런저런 연예인 겪어보고 팬들 겪어봤는데
엑소팬들처럼 진짜 무개념에 이기적인 팬들은 처음본다.
개념팬들 말이 거칠었다면 죄송합니다.
오늘처럼 무개념들 가득찬날들이 없던것같아서
좀 몇마디 적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