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누군지 알아볼까봐 내용만 쓸게요.
저는 스무살이고 남친도 동갑입니다.
개선의 여지가 없는 남친(이제는 전남친)의 실망스런 모습에 화요일에 이별을 통보했는데
남친이 잠자리때 찍은 사진이랑 동영상을 인터넷에 뿌려도 이런 말이 나오겠냐고 협박합니다
작년에 전남친이 바로 지운다며 사진이랑 동영상을 남기자고 조른적이 두번정도 있었는데
당연히 그때는 전남친을 믿었으니까 지웠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때 지우지 않고 보관하고 있었던걸까요....도저히 진실을 모르겠네요
전남친이 거짓말을 하는거라고 확신이 들면 한번 뿌려보라고 큰소리라도 칠텐데
확신이 없으니까 그렇게 말도 못하겠어요
제가 아이폰이라 통화녹음은 안되고 카톡 내용은 사진으로 캡쳐해뒀는데
어떻게 대처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지 잘 몰라서 도움을 구합니다...
지인들한테는 부끄러워서 차마 말도 못하겠고....잘한게 아니라는건 백번천번알아요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