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중반 남성입니다. 여자친구는 한살연하구요
얼마전에 6개월가량 사귀고 헤어졌습니다.그전부터
헤어질 생각을 했는지 연락도 하기싫다고 말했었어요
제가 이제 싫다네요. 믿음이 너무 안가고 소심하데요
제가 믿음이 안가도록 행동하긴 했습니다.
담배도 가끔 펴놓고 끊었다고 이야기하고 시험기간때
같이 공부하는 기간동안 대충대충하고 피시방안간다고
해놓고 피시방가고.. 등 몇가지 있는데 정 떨어질만 하죠.
또 저랑 있으면 재미가 없데요 공통사도 없다고하고..
제 주장이 없고 자기한테만 맞추려고 하는것도 싫데요
얼마전에 헤어질때 제가 잡았습니다.
자기는 한번 싫어지면 다신 안좋아진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전 미치겠어요. 달라진 모습보여줄 자신있고
공통사를 찾아볼 노력도 할수있는데
너무 늦었나요.. 지금 이순간도 너무 신경쓰이네요
밥은 먹었는지 아픈덴 없는지 지금 하는 공부로 힘들진
않았으면 좋겟고.. 전 진짜 미치도록 목숨까지 버릴수 있을 정도로 사랑하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진짜 이사람아니면 안될거같다 이런기분도 처음인데
이렇게까지 온게 너무 후회되네요
한번 돌아선 상대마음 돌릴수는 있는지 하..
잊어보려고 애쓰면 애쓸수록 더 보고싶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