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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엄마가 도망갔습니다..

마음이아프... |2008.08.23 01:09
조회 3,198 |추천 0

올해 25살 건장한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참 기분이 그렇네요

좀전에 집에 와서  글남기네요

 

8/22일 오후에 나가셔서

 

폰연락도 안되고 지금은 폰 꺼 놓으셨네요...

3년을 같이 저희랑 살면서 오손도손 잘지냈는데...

아....

 

새 엄마께서 아버지 차를 타고 다녔는데

오늘 오후1시쯤 나간다고 하더니...

연락이 없는거예요

아버지는 오늘 쫌 이상한거 같다면서 막 그랬는데 이런 일이

일어 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네요

 

아버지는 도난 차량 신고하시고 파출소에 가셧고 저도 같이 가서

확일 할꺼 하고 신원 조회 해보니...

 

예전의 남편이 새 엄마 가출 신고를 해놓았더군요

;;; 이래 저래 있다가 동생이 아버지 차 집 근처에 있다고  

해서 바로 갔더니 차는 멀쩡하게 있었음

 

집 우체통에 차키 나두고 갔네요 지금보니...

그걸 아버지가 확인하고 절 불러서 나가보니

 

아버지 눈이 충혈 되있는걸보고 아....

가슴이 아픕니다

 

다시는 집에 오지 않을꺼 같네요!!

 

어떻해야하죠

 

아버지는 이제 홀로 살아 가셔야하는데...

 

저랑 남동생도 쪼금 있음 사회 생활할껀데..

 

홀로 계실 아버지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ㅠㅠ

 

생각할수록 기분이 참 머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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