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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원나잇 이해해주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zvcxvcz |2013.09.06 19:02
조회 919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군인이고 여친은 약 5개월전에 ... 필리핀 어학연수갓어요

 

사귄지는 이녅좀 안됫고

 

입대전에도 다투긴 다퉛지만

 

입대후에도 저는 병영생활의 스트레스를 여친에게 풀고... 선물을 보내도 이런거 먹고싶지도 않은데 왜보내냐.. 필요한거나 보내 , 나 힘들어죽겟는데 넌 실컷놀고잇냐  이러며 남들이봐도 뭐하러 잘해주냐 소리들을정도로 너무 못해줫어요

제가 생각해도..

 

여친이 혼자서 어학연수갓을때도.. 잘지내보이는데 뭐가 힘드냐.. 이랫어요  여친은 혼자 타지에서 외롭고 힘들다는데..이해도못해주고

 

그런 안좋은 상황이 지속되다가 잠시 한국에 입국해서

 

만낫는데.. 헤어지는게 좋자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제가 너무 미안해서... 안된다고 한번만 기회달라니깐 기회받을 자격없다네요

 

계속 맘 돌리려고하니깐

 

나 사실 너한테 말 안한거 있는데 나 딴남자랑 잣다고 나 쓰레기니깐 만나지 말자고 이러는거에요

 

첨엔 괜히 저 잊으려고 거짓말하는건줄알앗는데 울면서 말하는거 보니 진짜같더라구여 계속 나한테 미안하다하고.. 그사람이 좋아서 한건아니고.. 그냥 저랑 사이도 안좋고 외롭고 술에너무 취해서 그랫다고..

 

그래서 그냥 저도 포기하려는데 얘가 저한테 잘해준것들 추억들 땜에 걔가 그런 잘못햇어도

 

용서하고싶어서... 이틀동안 계속 맘 돌렷더니. 자기도 저 좋아한다고..잊지못하겟다면서 다시사귀고잇거든요..그리ㅡ고 내일 다시 어학연수 6개월동안 떠나요.. 저는 아직 전역 9개월정도남고.

 

주위에서 저보고 ㅄ 호구라고 욕하는데... 그리고 저 자신도 걔를 용서하고싶지만.. 가끔 제 마음은 뭔가 억울하고 역겹고 그런생각만 들거든요... 평생 잊지못할거같고..

 

어떻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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