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여고 다니는 학생입니다
여고이다 보니 연예인한테 관심도 많고 모이면 하는 얘기중에 연예인 얘기가 많아요
그런데 친구들이 하는 말을 보면 어이가 없는 말들도 하고 너무 과장도 많이 하는것 같아서
솔직히 말해서 몇몇 연예인 얘기 하는 친구들보면 꼴불견 인거 같아요
요즘 엑소가 인기가 많잖아요 제 주위 친구들은 전부 엑소 좋아하는거 같다 고 생각할 만큼
엑소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자기가 엑소를 좋아하든 그런건 제가 신경쓰이는게 아닌데
엑소얘기할때랑은 다르게 여자연예인 얘기를 할때 무조건 욕부터 하고 보는 제 친구들이 하는얘기가 그냥 너무너무 듣기 싫어요
일단 열애설 한번 나면 수건니 뭐니 부터 어디서 얻어들은지 알지도 못하겠는 되도않는 루머를 진짜처럼 얘기하고 진짜 듣기 너무너무 싫어요
머리에 스쳐가는 여자연예인들 너무 많지만 다 말하기 귀찮을 만큼 진짜 되도않는 이야기 지어내서 말해요
이번에 구하라랑 강지영이 라스에서 울었잖아요 전 그냥 그럴 수 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나도 듣기싫은말 있는데 들으라 하고 하기싫은데 하라하면 진짜 짜증나서 울거같기도 해요
근데 그거 가지고 싸가지가 뭐고 뭐고 진짜 웃기지도 않아요
연예계에 빠삭한 얘들 보면 그냥 진짜 한심해 보이기도 하고 진짜 어휴....
여고다 보니 거의 반 전체가 한 무리처럼 친하게 지내는데 연예인 얘기할때 제가 한마디 했어요 라스 얘기하는데 진짜 기가 차서 "조카한심;;ㅋ"이런식으로 하고 그냥 제 자리에 돌아왔어요
그냥 제가 싸가지 없게 말해서 찔려서 그렇게 느끼는건진 모르겠는데 그거 때문에 친구들이 뭔가 그냥 뭔가 서운해진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