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9월 5일 목요일 오후 여섯시 삼십분쯤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학생이구요 친구생일이ㅅ어서 친구집에 놀러갔습니다.
저녁여섯시까지 놀다가 몇명은가고 저 생일맞은 친구 친구b 만 남아서
생일인 친구 아파트 상가에 있는 꿀잔ㅊㅣ 닭강x 이라는 집에 갔습니다
저희는 닭강정 시켜서 먹은다음에 한 오분정도? 얘기하고 있엇습니다
그때 사람도 없고 한가했어요
근데 그중에 숏컷한 한 스물여덟?되보이는 여자가 저희보고
" 너네 집에가냐 학원가냐? "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제 친구가 집에가요 이랬죠 학원은 안가니깐
그랬더니 그 알바생이 " 그럼 오분뒤에 가라 " 이러시는거에요;
그때 바쁜것도 아니었고 저희가 삼십분 한시간 눌러앉은것도 아닌데 그렇게 말하니깐 좀 화나는거에요
저흰 대답안하고 그냥 계속 있었죠
한 오분 지나니깐 그 알바생이 " 야 오분지났다 나가라 " 이러셨어요
저희는 그냥 할말도 없고 어이도 없어서 가만히 있으니깐
" 야 나가라고 "
? 아무리 어리다고 하지만 손님인데 저렇게 말하는건 아니지않나요
그래서 아 .. 이러고 챙기면서 일어나는데
그 알바생이 " 졸라 웃기네 너희 셋 " 이러시면서
" 야 니네 테이블 다 치우고 가 " 이러시는겁니다
원래 그 컵만 치우고 나머지는 알바생이 치우는거아닌가요?
그래서 네? 이러고 그냥 가려고 하니깐 제 가방끈 잡으면서
" 다 치우고 가라고ㅡㅡ " 이러셨어요
결국 저흰 다 치우고 갔는데 그 알바생은 앉아서 폰질만 틱틱 해대고 있고;
맘같아선 어느 위치에 있는건지 다 알리고싶은데..ㅠㅠ
이거 누가잘못한건가요? 톡커님들 얘기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