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이고 당연히 관계 경험도 없고요, 해보고 싶지도 않아요.
사귀던 남친하고도 이 문제때문에 싸우다가 깨졌어요.
1년 넘게 사겼는데 왜 허락을 안해주냐고. 자기 친구들 이름 대면서 얘도 했고 쟤도 했다고 걔네 여친은 다 바보냐고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홧김에 헤어지자고했어요.
제가 예전에 야동을 한번 보긴 했는데 너무 끔찍해서 오래 못보겠더라구요.
너무 짐승들이 하는짓같아서요.
실제 관계는 사랑이 있다지만 그래도 그 행위 자체는 같지 않나요, 과장이 있냐 없냐의 차이라는데..
제가 이상한가요?
관계 자체가 이상하게 느껴져요. 나중에 결혼해서 애기 가질려면 어쩔수없겠지만. 앞으로 남자 어떻게만날까싶고. 저만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