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친구들한테 서운해 하는것조차 이기적인거겠죠?

언젠가는 |2013.09.10 13:28
조회 164 |추천 0

거의 4년을 만나고 헤어진 남자친구가 있네요.

첫사랑이고 헤어진지 2달이나 됐는데도 보고싶고 그리워요.

정말 연락안하고 꾹꾹 참고있고 상태명도, 페이스북도, 싸이도 다 정지해놨지만

힘든건 어쩔수 없잖아요?

 

정말 제 온힘을 다해 사랑한 남자인데..

어디 털어놓을 곳은 친구들밖에 없다 생각했기에 털어놓으면

반응들은

아..

헐 ㅠㅠ

휴;;

.....

이런반응들.. 물론 제가 많이 말한친구도, 적게 말한 친구도 있어요.

들어주는게 힘들다는걸 알기에 얼마 말하지도 않았어요 솔직히;

너 힘든거맞냐? 오래지난줄알았네! 말하도안하길래, 되게 괜찮아보여

라는말 되게많이 듣고있거든요.

 

듣기싫은티 너무 팍나는 저런 단답들..

서운해하면 안되는데도 너무 서운하네요. 같은처지가 아니라 듣기 힘든걸 아는데도

서운해요..

아 난 이렇게해줬는데 얘넨 뭐지..싶고.

저런 단답들에 맘상해서 아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 그거보고 그냥 씹고..

 

이럴때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그냥 두고두고 시간지나면 좀 덜서운해지나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