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올해 27살의 여자사람이에요.
9살연상인 남친이랑 사귀는데 대화방식때
아주 미치겠네요.-_-
오늘 카톡보다가 열터져서 상담올려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일단 가볍게 이걸로 시작됐어요.
오늘 아침 트윈에서 세미나 있다고 5시 모닝콜을 해달랬는데,
당최 트윈이란게 뭔소린지.
나중에 보니까 여의도 쌍둥이 빌딩이래요 ㅋㅋㅋㅋ
꼭 저렇게 자기만 아는 단어를 쓰고
못알아들으면 빙구취급해요.-_-
오늘 아침에 모닝콜하면서 뭐라했더니
당연히 알아들어야지~ 이런 반응...
문제는 이것만이 아니라 항상 그래요.
못알아듣는 니가 이상하다는 식이고.
아니 저게 쌍둥이 빌딩인지 엘지트윈스인지
내가 어떻게 아냐고.
마지막 대화도 저런 식이었음...
근데 아침에 통화할때 저한테 얘기했대요.
자긴 세미나 안들어간다고 했다고.
ㅋㅋㅋㅋㅋㅋ난 들은적이 없는데???
게다가 못알아들을수도 있지,
그런걸로 열불내고 그래~
이런 반응이네요.
정말 고구마가 식도에 계속 박히는 기분이에요.
요즘 무슨대화든 저런식임.....
제가 이상하게 못알아듣는건가여?
분명 한국말로 대화하는데 순수미쿸인이랑
대화 아닌 대화를 하는 기분이에요. Aㅏ.......
도와주세요. 톡커님드라.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