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세 판매직을 하고있는 그냥 평범한 사람입니다.
어이없는 일을 겪어 조언을 좀 구해보고자 글 올립니다.
바로 본론으로 가겠습니다.
저는 언니와함께 여성복매장을 하고있습니다.
타지에서 내려와 현지인이 필요하겠다는 언니와의 의견정리 후 직원을 구하게 되었지요.
일년 전 일입니다.
성실한 직원으로 잘 웃고, 고객 대응도 잘 하는
그리고 주변 지인이 많아 매상에도 조금 보탬이 되었지요
저희는 월급날이 매달 15일로 정해있었고, 그 직원은 5일날 부터 일을 시작하여
첫달 한 십일 일한 돈은 나중에 그만둘때 주기로 얘기 하고 그 다음달부터 월급을 받아갔습니다.
한 6개월정도 ? 일을 하다가 갑자기 그 여직원이 무단 결근을 하게 되었구요.
처음엔 걱정되어 전화를 해보니 받질 않다가 나중에 연락되어 집안일이 있었다고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다음날 출근하겠다는 연락을 받고 그러려니 넘겼는데 다음날도
또 그 다음날도 출근을 안하더군요...
그러더니 이제와서, 10일 일한 돈을 달라고 합니다..
일년도 더 된 일인데 말이죠...
아무리 20대 초반 철이 없거늘..... 이렇게 생각이 짧을수가 있나요...
염치가있으면.. 그러면 안되는건데 주지않을시 노동청에 신고하겠다고 하네요..
이런경우, 그 돈을 줘야하나요...?
벌써 일년도 넘었는데, 노동청에 신고한다고해서 저에게 무슨 피해가 있는지...
너무너무 화가나고 어이없고 괘씸해서 연락을 다 피하고있긴한데,
찾아와서 사과하라고 해도 그냥 계좌로 입금해달라고만 하네요...
톡커님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