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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오빠여친은 왜

연초아 |2013.09.12 21:57
조회 253 |추천 0
안녕하세여
이제 고1이구 내년이면고2되는 고딩여잔데여...
저희집이...좀 소위말하는부잣집? 그런쪽이거든여...
아버지께서 작은 옷가게를 여셨는데 그게잘되셔서 삼성동에 아버지 회사하시려고 있는집도한채있고 레펠에도 한채있고 트리지움에도 하나있는데여 일단오해 마시라구 말씀드릴게여 잠일고 잠신고 정신여고 일신여고 안다니구요 학교는 경기도에 실업계고 다니구있는데여....
저희 가족이 아빠엄마
큰언니큰오빠
작은오빠
저 이렇게6명이거든여 좀많죠...

큰언니큰오빠는 이란성 쌍둥인데 오빠가 좀더빠른데
어렸을땐 안그랬는데 크면서 언니오빠들이 일진선배들이랑 어울리더니 학교짱 머 그런거로불리더라구요
사실언니오빠들이중학교땐 안그랬는데
저는 중1때부터 좀 노는얘였거든요
중3때놀면서공부좀하다가 다자녀넣고 실업계간건데

....여튼 여기까진 저희가족 설명이었구 지금부터 본론인데
저희 학교 옆에 공고가있는데 작은오빠가 기계과거든요 거기2학년인데 저희학교2학년에 되게 노는언니가있는데 그언니랑 작은오빠랑 사귄다더라구요 전모르고있었는데...
근데 제가 눈이좀안좋거든요
근데도 구차나서 렌즈빼고봉사활동 갔다가 저녁에 봉사끝나고 집에가는데 차가오는데 못보고 그냥가다가 데이트하던 오빠가 달려와서 진짜 다칠뻘했는데 겨우살았거든요ㅠ
정말기적적으로 그옆을지나가고있어서ㅠ 다행이죠ㅜ
근데 오빠가달려오면서 그언니를 뿌리치고왔나봐요 그언니가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완전짧은 치마 입고 앉아서 까졌다고 소리치면서 은근 절 째러보는거에요;;
그날부터가 시작이었죠ㅠ

그날후로 과학책이 찢겨져있거나 화장실에서 물벼락맞거나 진짜심하면 계란던지거나 밟고그랬는데
물론 언니오빠한테말하면되는데 수능준비도하고있고 작은오빠는 그언니를 너무좋아하니까.....말안하고저도 나름 잘싸우니까 어느정도막고있었는데 어제오빠가 저한테 소리지르면서 그언니죽었음 어뜨칼꺼냐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먼일있냐고물어봤더니 손목긋고 쌩지랄했더라구요

제가너무 힘들게한다면서
솔직히 오빠가 저구해주느라 넘어진건데 그건 말로하면 되는거아닌가요? 그언니 진짜넘 심한거가테여...
제가하도많이다쳐오니까 다들 눈치채가는것같아서 학교주변에원룸구해서 자취중인데 솔직히 너무 힘드네여...
경찰에넘길수도없고...어떻하죠....작은오빠가 그언니를 너무많이좋아해요ㅠ 저번에한번다쳐오고말했을때 구라까지말라면서오히려제말을 안믿어줘서요ㅠ도와주세여ㅠㅜ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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