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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고독하고 외로운 20대

이런 |2013.09.14 05:42
조회 178 |추천 0

정말 너무도 힘든 세상이란게 느껴진다.

 

20대 중반인 내 나이때 모든 친구들이 그렇겠지만 정말 담배셔틀이라도 할테니까

 

아무나 좀 내 마음 좀 알아주고 도와줬음 좋겠다. 너무도 절박한데..............

 

세상은 잔인하구나. 현실은 그 어느 누구도 신경안쓰니.

 

사실 이럴려고 음악을 시작했던게 아닌데.......

 

요즘따라 18살때의 틀리면서도 맞다고 오히려 선생님을 역으로 까던 내 패기가 그립다.

 

하찮고 바보같았지만 그 순간만큼은 이런 걱정없이 음악하는 거 자체가 행복했으니까.

 

자존심은 드럽게 쌔서 친구들한테 힘들다고 징징대고 싶지도 않고...........

 

뒤에선 날 믿어주는 부모님이 계신데 어느순간은 그들의 믿음이 어마어마한 부담으로 다가온다...

 

여기서 무너질 내가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난 항상 최고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어느순간 그 믿음

 

이 한 순간 짓밟히니 꽤나 자존심이 상해서..... 정말 시켜주면 그 뭐라도 할 수 있는데.

 

몸살까지 나서 하루종일 자고 일어난 이 순간 느끼는 건 줜나 나약한 색끼였다는거.

 

하지만 두고보자. 난 절때 포기안해. 자존심 상해서 흘리는 이 눈물이 한층 나를 강하게 만들어줬으니까.

 

버티고 싸워서 박살내버리겠어.

 

20대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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