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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냥이가 되어 가는 우리 쫑이

쫑이노예 |2013.09.14 11:54
조회 9,973 |추천 54
안녕하세요-

동물사랑방을 제 집 드나들듯 거의 살다시피 하는 20대 여집사 입니다ㅋㅋ

얼마전 어떤 몹쓸 사람 때문에 갈 곳을 잃은 냥이가 제 품으로 왔어요~

우리 쫑이 기념글 만들고 싶어서 사진 몇장 올려봐요♥

이쁘게 봐주세요!



첫째날

쫑이가 우리집에 처음 온 날


안녕 언니- 이건 뭐야, 찰칵 찰칵 모다요

호기심 가득한 쫑이

슬금 슬금 곁으로 온다,


킁킁. 킁킁. 경계 경계

딸랑이로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좀 놀아줬더니


냥냥냥~ 좋다 신난다~~~캬쿄켴캬캬캬ㅑㅑㅑㅑ



신났다....ㅋ


스윽 내 옆으로 한발짝 한발짝, 착석.


더.더.더. 쓰담 해조요=.=*

시원한가보다 하핳 눈도 꿈뻑꿈뻑 감는다


잉??????????내 다리가 좋으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유 집사언니 이런 보물동굴을 왜 이제야 내어준거야,


지상낙원이 따로 없구만, 앞으로 종종 부탁해 언니 :-)



잠이......온다....

아주 푸욱 잔다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짐정리 하는 중_


찾았다 내 자리 ~ 내가 찾던 자리~~~~~

쫑아~ 나와~ 짐정리 해야지 라고 하니


응?모?왱?? 그래서? 0.0

그런 눈빛으로 보지마..하
그래 조금 있다 하지뭐ㅋㅋㅋ 이렇게 이쁠수가

역시 종이가방도 엄청 좋아한다


지켜 보고 있다.

우다다다다를 준비 하는 중_
엉덩이가 들썩들썩하는거 다 보인다

쫑아 니 목표는 뭐냐

- 내 목표는 말이야 룰루랄라~


너다!!!!!!!!!!!!!!!!!!!!!!!!!

응...ㅋㅋㅋㅋㅋㅋ그래 나였구나
안돼! 익숙해져서는 안되는 거시여!!!

이제 마무리 할 시간


안녕 언니 오빠들-
오늘 하루 초면에 개냥이짓을 많이 했어
쉴께, 안녕=.=♥
추천수5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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