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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재수없는놈이죠??

재수없는놈!! |2008.08.23 12:11
조회 1,568 |추천 0

톡커님들 안녕하세요~~!!

회사출근해서 시간날때마다 톡을보는 29 직장인 남 입니다~~!!

최근 4개월동안 연이어 터진 재수없는일을 써볼까 합니다^^

 

첫번째 일입니다~~!!

5월 중순쯤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밤 12시 조금 넘어서 일어난 입니다~~!!

전날에 과음을하고 집에서 쉬고있는데 12시쯤 여친 친구에게서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여친이 술을 넘 마니마셔서 비틀거리고 정신을 못차린다고 대리러 오라고~~!!

여친이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술을 마니 마셨구나 생각을하고 알았다고 어디냐구 물어보고 간다고 했습니다.

출발하고 10분쯤 지나 삼거리에서 직진하고 있었는데 쾅하는 소리와함께 큰사고가 났습니다.

제차하고 상대방차하고 충돌을 했죠~~!!

제가 편도 3차선도로에서 3차선으로 주행하고 있었는데 상대차랑이 2차선에서 졸았는지 제차를 충돌하게 되었고 그충격으로 전 보도블럭을 넘어 대리석 벽을 대략 70km속도로 달려가 정면 충돌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행이 에어백과 안전벨트 덕에 목숨은 건졌지만 전치 4주이상의 부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갔죠!!

경찰조사 결과 9:1이라는 압도적인 저의 우세였죠.

그래서 상대방에게 전화걸어 보험처리 해달라고 하니깐 머뭇거리길래 보험 안들었냐고 하니까 그게 보험 만기일 넘은줄모르고 3개월째 타고나녔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책임보험도 가입 되있지않은 완전 무보험 차량이였던거죠~~!!

(주위분들 "왈" 넌 박혀도 하필 무보험 차에 당하냐~~!!)이렇게 말하데요~~!!

그래서 제보험회사에 전화를걸어 상황이 이런데 어떻해야 되냐고 물어봤죠!! 일단 자차로 처리하고

나중에 국가 보장사업인가 뭔가?(확실히 기억안남^^)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치료나 잘받으세요~!!

그러길래 신경도 안쓰고 치료받았죠~~!!(너무 아팠걸랑요ㅠ.ㅠ)

상대방 제가 입원해 있는동안 병원 한번도 찾아오지 않더군요~~!1

경찰서에서 연락이와서 개인 합이봤냐며 묻길래 찾아오지도 않는 사람하고 무슨 개인 합니냐고 필요 없으니깐 처벌해주세요~~!! 이렇게 말했죠~~!!

제 차 뽑은지 1년 조금 넘었습니다 차수리비견적 920만원  나왔구여 완전 똥차 다됐습니다.

큰만먹고 NF쏘나타 새차 질렀는데 ㅠ.ㅠ (지금은 수리가 잘되서 잘굴러 갑니다^^)

그이후로 아직까지 그일이 해결이 덜된상태구여~~!!

수리비 병원비 엄청나왔습니다 9:1이라도 너무마니 나와서 보험 건수 올라 갔습니다!

 

두번째 사건입니다~~!!

퇴원하고 차 수리끝나고 이주후쯤 7월 초중반 쯤입니다~~!!

여느때와같이 같은 시간에 같은길을 출근하고 있었습니다 그날따라 차가 평소보다 많더군요~~!

편도 3차로에 3차선에서 제앞에 택시  제차 뒤에 카니발 이렇게 달리고 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택시가 급 제동을 걸길래 저두 비상 깜박이 넣고 급제동을 하고 있는순간 뒤에서 미처 발견을 못했는지 제차 후미를 밀어버리 더군요 전 그충격으로 튕겨나가 택시를 충돌 튕겨진 택시를 천천히가서(오토D 상태) 한번더 충돌(약하게) 아런상황이 된거죠~~!!

전 당연히 뒤에 카니발이 전부 배상할줄알고  내려서 카니발쪽으로 걸어 갔죠 ~~!!

상대방도 나오더니 "죄송합니다"하네요!! 그래서 괜찮아요 운전하다보면 그럴수도 있죠^^

웃으면서 대답해줬습니다~~!!

그런데 택시 기사는 한목 잡아야 겠다는 생각인지 내리자마자 목덜미를 잡고 아파 죽겠다고 병원 가야된다고 막 말리를 치내요 덩달아 뒤에 타고있던 승객도 같이 그러내요~~!!

승객 나이 많이 되봐야 25~29이정도된 여성분 이였습니다.

저랑 카니발 아저씨 어이없이보고만 있었죠~~!!

사실 심하게 충돌한거 아니였거든요~~!!

택시 뒷범버 깨진정도고 제차는 앞뒤범버 찌그러지고 후방감지기 튀어나온정도 카니발은 앞번버 깨진정도 이게 다거든요!

경찰이 도착하고 상황 설명을 하는데 택시기사"왈" 승객이 내릴려고 정차했는데 뒤에서 두번의 충돌이 있었다."그렇게 말하더군요~~! 다음저 "급하

게 정차하느택시를 발견하고 급제동중인데 뒤에서 카니발이 제차를 충돌하고 튕겨서 택시 충돌하고 정신이 없어서 오토D 상태인줄 모르고 브레이크에 발을 때버려 택시를 다시 충돌했다 "이렇게 진술했죠~~!!

전 카니발 아저씨가 바른말 해줄꺼라 믿었죠~~!!

아저씨 "왈"   앞차가 택시를 먼저 충돌하는거 보고 저도 급정거 했으나  앞차 후미를 충돌하게 되었다"

                    "앞차가 택시를 먼저 충돌하는거 보고"

                         "앞차가 택시를 먼저 충돌하는거 보고"

                          "앞차가 택시를 먼저 충돌하는거 보고"

                               "앞차가 택시를 먼저 충돌하는거 보고"

이렇게 진술하는 것입니다.

결국 결론은 제가 먼저 충돌후 카니발이 충돌한걸로 나오고 택시 제가 다물어 줬습니다 ㅠ.ㅠ

카니발 아저씨 그렇게 비양심적으로 살지맙시다.

그렇게 사건이 졸결되었습니다.

이정도야뭐!! 하는사람들 있겠죠?? 여기서 끝아님~~!!

 

세번째 사건입니다~~!!

두번째일이 해결되고 한달도 지나지않은 8월 10일 일요일 저녘 9시 조금 넘은시간 일이 또 벌어졌습니다~~!!

오랜만에 여친이랑 영화도보고 저녘도먹고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여친 대려다 준다고 여친아파트 단지입구에 우회전하는순간 어두운곳에서 3살쯤 되어보이는 남자 아이가 차도로 뛰어드는것을 여친이 발견하고 "오빠~~~!!"라고 소리 치더군요.(보조석 쪽에서 갑자기 뛰어들어 전 못봤음~~!!)그소리 듣자마자 차를 세웠죠~~!! 속력이 거이 없었던지라 바로 멈출수 있었구요~~!!

그런데 아이가 갑자기 제차를발견하고 놀랐는지 멈추면서 넘어지면서 제차 보조석 문짝을 부디치더랍니다~~!!(전 아무것도 안보였음 여친이 말해준것임~~!!)아이는울고 어머니도놀래서 애 붙들고 울고있고 저두 놀라고 여친도 놀라고 차에서 내려 괜찮냐며 다가가 살펴봤죠??

이렇다할 외상은 없었습니다~~!!여친이 간호사입니다. 천천히 살펴보고 괜찬은거 같은데 그래도 모르니깐 병원에 가자고 했죠~~!!아이 어머님 어디론가 전하하네요??

다름아닌 아이 아빠였죠~~!! 절보자마자 이자식이 운전을 어떻게 하냐고 반말을 하면서 뭐라 그러길래 어이가 없어서 아이 다친거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만 그렇다고 전후 상황도 모르면서 그러시는거 아닙니다~~!!이렇게 말하고 상황을 설명했죠 차근차근 또박또박!!

이렇게 된거니 병원부터 가보자 그러니깐 괜찬다며 오히려 죄송하다고 그러내요^^

그러고나서 아이 어머니를 혼내더라구요~~!! 혹시나하는 마음에 명함을 주고 받았죠!!

"아~~ 저아저씨 꽉막힌 사람은 아니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괜찮다며 집에 들어가시길래 (목겨자도 있습니다 아파트 경비 아저씨) 저히도  차에올라 여친 바래다주고 저도 집에와서 씻고 누울라고 하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오내요~~! 아까 사고난 아이 아빠였습니다~~!!

 

아이 아빠: 지금병원 인데 교통사고 보험 접수쫌 해주세요??

      나     : 아이가 많이 아파요?? 알겠습니다~~!!

 

하고 저나끊고 보험 접수 했습니다 나중에 치료비 얼마 안나올걸 예상하고 현금 처리 하면 사고 건수안올라 가거든요~~!!

접수하고 접수번호 알려줄라고 저나 했죠~~!!

    

 나     : 여보세요! 아까 사고차량 주인입니다!!사고 접수 했습니다!!

 

아이 아빠: 아~~예!!지금 진료 다받았어요~~!! 이상이 없답니다^^(웃으면서)

 

      나     : 다행이네요~~!접수번호 31XXX 입니다.

 

아이 아빠: 네~~알겠습니다!그런데 혹시 모르니깐 머리에 "MRI" 이나 "CT" 촬영해 보겠습니다~~!!

 

(자동차 보험이면 "MRI" "CT" 둘다 의료보험 안되거든요 가격도 엄청비싸고~~!!)

    

    나     : 네~~!!! 아이 넘어진걸로 의사도 괜찮다 했다면서 무슨 "MRI" "CT" 를 찍을라고 

               하십니까?? 아이 사랑하는 마음이야 알겠지만 너무 과 하신거 아니에요?

 

아이 아빠: 뭐라고!! 니자식이 다쳐봐라 이개새XX !! (이러면서 욕까지 하데요~~!!솔직하게 

               심정 이해는 합니다~~~!!)

 

     나     : (너무 황당하고 열받아서) 결혼안해서 애 없다 이개새XX!!

 

아이 아빠:XX새끼 말이면 단줄아나 경찰에 신고해서 당장 처넣을꺼다 이 개XXX! 뺑소니로

               신고하니깐 그리알고 있어라 X같은 새끼~~!!

 

     나     : 병신아!! 너하고 통화한 전화번호도 있고 보험회사에 사고 접수까지하고 니번호도

               알려주고 목격자도 있는데 뺑소니가 돼냐 이 병신 개XX야~~!! 너 완전 또라이 구나??

 

아이 아빠: 그래!! 되나 안되나 보자 이XXX야!!

 

      나     : 맘대로 해라 병신아!!

               아들앞에서 뭐 같은 욕하고 나랑 싸우니깐 좋냐 또라이 병신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말하고 끊었죠~~!!

혹시나 싶어 보험 회사에 저나해서 뺑소니 성립 되는지 물어보니 전혀 걱정하실꺼 없다내요~~!!

보험 회사에서 다알아서 한다고~~!!

다음날 오후에 보험회사에서 저나 한통 왔습니다 사고 처리 잘됬다고~~!!

*처리내용*

차후 진료비 및 후유장애비 : 20 만원

치                료              비:  528,930 원

총                                 액 : 728,930 원

 

이런 말도 안되는 금액이 나왔습니다. 할수없이 보험처리 해야만 했습니다~~~!!

작년에 이차뽑고나서 사고 4건 올해초 보험료 192만원 내고 올해 벌써 3건 내년에 보험료 벌써 걱정 됨니다~~!! 지금 이차랑 저랑 뭔가 안맞나 봐요?? 차를 팔까요?? 

 

톡커님들 저 진짜로 억울한놈이죠??

 그리고 저 싸이 끊었다가 다시 시작 합니다~~!

일촌 신청 막 받아요^^

 싸이 공개^^

http://www.cyworld.com/jsy2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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