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성북동에 놀러갑니다.
친구들과 놀러갑니다.
성북동은 좋아하는 동네입니다.
아파트가 없어서 좋습니다.
작은 집들과 다양한 종류의 음식점들,미술관과 공원들이 적절하게 분포되어 있는 동네입니다.
동대문에서 산성길 산책로를 따라 성북동까지 옵니다.
배가 고픕니다.
친구들에게 어떤 종류의 음식을 먹고 싶냐고 물어봅니다.
한식이 먹고 싶다고 대답합니다.
바로보이는 성북동 돼지갈비집에 가기로 합니다.
성북동 돼지갈비집은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통돼지 연탄구이 맛집입니다.
기사식당 맛집 성북동 돼지갈비집의 주소는 성북구 성북동 114-2번지입니다.
기사식당 맛집 성북동 돼지갈비집의 전화번호는 02-764-2420입니다.
다들 배가 고픕니다.
서둘러 안으로 들어갑니다.
자리는 여유가 있습니다.
테이블 자리와 방쪽 자리가 있습니다.
성북동 돼지갈비집은 기사식당입니다.
혼자서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맛집입니다.
여러명이서 왔습니다.
방쪽으로 올라갑니다.
텔레비젼 방송에도 여러번 나온 맛집입니다.
텔레비젼 방송에 출연한 정보가 현수막에 걸려 있습니다.
집에 텔레비젼 방송이 안나온지 제법 되었습니다.
방송에 나오는 맛집은 별 흥미없습니다.
벽에 차림표가 보입니다.
돼지갈비와 돼지불백의 차이는 갈비대 1개를 더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가격이 같은 돼지불백과 주물럭살 백반을 주문합니다.
기사들이 많이 오는 기시삭당입니다.
술은 마실 수 없다고 합니다.
참고합니다.
상추는 추가가 없다고 합니다.
상추는 많이 먹으면 졸립니다.
운전할 때 졸리면 큰일납니다.
점원이 반찬을 가져다 줍니다.
상추가 먼저 나옵니다.
고추장에 버무린 마늘장아찌가 뒤를 잇습니다.
매콤새콤해 보입니다.
조개젓이 나옵니다.
밥 위에 얹어먹으면 맛있는 반찬입니다.
쌈장이 나옵니다.
숟가락으로 뜬 뒤 접시에 대고 문지른 것 같습니다.
쌈장이 한 쪽으로 쏠려 있습니다.
김치입니다.
불고기와 가장 잘 어울리는 반찬 중 하나입니다.
절임무 반찬이 나옵니다.
좋아하는 반찬입니다.
상추에 밥과 고기와 함께 싸먹으면 맛있습니다.
생각만해도 군침이 납니다.
기본으로 조개국물이 나옵니다.
국물이 투명합니다.
시원한 맛일 것 같습니다.
돼지불고기가 나옵니다.
연탄에 구워져 나온 불고기입니다.
불 냄새가 납니다.
여기저기에 살짝 탄 흔적도 보입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군침이 나옵니다.
옆접시에는 주물럭살도 함께 나왔습니다.
두개의 접시에 나누어 담습니다.
상추에 밥을 올립니다.
고기도 올립니다.
쌈장을 넣습니다.
잘 쌉니다.
한 입에 넣습니다.
맛있습니다.
씹을수록 고소합니다.
먹는데 집중합니다.
다들 빠른 속도로 식사를 합니다.
불고기는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밥만 덩그라니 남습니다.
아직 조개국이 남아있습니다.
조개국과 함께 남은 밥을 먹습니다.
*오늘의 허세
-물만 있어도 밥 열공기는 거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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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