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쓰는거니 오타 양해바래요~
오늘 대전에서 엑소 팬싸가 으능정이에서 있었습니다.
아침부터 엑소팬들루 시내에 사람이 북적였어요.
보통 대전에서 팬싸를 한다면 우리들공원같은 트인곳에서 해야하는데
그곳은 다른 가수가 와서 어쩔수없이 다른장소로 정하게 되었나봐요.
하필 그게 으능정이라서.. 아무튼 거기까지는 이해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가 온다는데 안볼수 없잖아요?
엑소 올 시간이 다되니 사람들이 질서도 안지키고 난리가 났죠.
일반 시민들은 지나갈수도 없을만큼 붐비더군요.
으능정이 한복판이 아주그냥... 경호원이랑 스태프가 통제하려해도
할수 없엇을만큼 팬들이 질서를 지키지 않았습니다.
엑소 자리가 으능정이 간판 아래 마련되구 그라인으로 앉아있었습니다.
뒤에서 구경하는데 좀 나이들어보이는 아저씨가 아이스크림 두개를 가지고 엑소기다리는 딸?에게 주는데..참나..
자신의 아버지가 창피한지 눈치보면서 대답도 안하구
고개만 흔들덥디다..
한번더 권하니 휴대폰만 보며 눈길한번 안주며 고개만한들구 보지도 안ㄹ더라구요.
누가봐도 무시하고 자기 부모를 창피해하는것 같았습니다.
참나 ㅋㅋㅋㅋㅋㅋ
분명 그 아저씨가 번돈으루 엑소관령물품사구옷사구 그랫겟죠.
자기 아버지가 창피하면서 돈은 받고싶은가요?
그많은팬들이 보는데 아이스크림하나 받는게 글캐창피한가?
자기 아버지가?ㅋㅋ
또 엑소 오자마자 다 일어나서 사람들을 밀치고 앞으로 가더라구요
다치는사람도 신발휴대폰지갑등등 잃어버린분들도있고
아까세시쯤엔 초등생 아이 잃어버린 어머니도 있었어요.
아주 질서도없고 엉망진창이더라구요.
쓰레기는 쓰레기대로 나부러지고 치우는사람 버리는사람 따로잇나요?
여러분 엑소 좋아하시는 마음 알아요.
저도 한때 그랬으니까요
장소도 잘못됫지만 질서좀 지켜주시구요.
쓰레기 버리셨음 다시 가져갑시다.
엑소도 엑소지만 가장 중요한걸 먼저 보셨으면 좋겠어요.
거의 중고등생이 많던데 엑소한테 정성 붓는만큼
가장 가까이에 있는 부모님들에게도 그러셨음좋겠어요.
아오 아까 자기아버지 무시하던 그 중학생 팬분..
정말 화나더라구요..ㅋㅋ.....참나..ㅋㅋ
결국 두개 혼자 드시는데저가 다 맘이 아프더라고용..ㅡ
엑소팬여러분들 가장 중요한걸 먼저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질서도 지키고! 눈앞에잏는 소중한걸 먼저 생각하도록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