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천원편지 찾아드려요

무시깍두기 |2013.09.16 10:38
조회 294,807 |추천 34
안녕하세요~ 저는 매일 판을 즐겨찾는 자영업을운영하는 30대입니다.
어제 가게 마감을하구 다음날 사용할 거스롬돈을 준비해놓기위해서 천원과오천원짜리를 세어서 정리를 하던중에 우연히 천원편지를 발견하게 되서 올려봅니다.

내용인 즉슨 3ㅇㅇ육군부대(정확한 부대명칭은 가렸어요)
에 있는 군인이 여자친구ㅇ영( 이름도 가려야 한다해서...
^^;; 본인들은 아시겠죠?) 이란분께 쓴 편지같은데 ..보급되는 편지지가 부족했던탓인지 저렇게 천원짜리에다가 써서..ㅎㅎㅎ^^;; 돈에 낙선든메모는 하면 안된다곤 하지만...오죽 보고싶고 그리웠으면 천원도 군대에선 작지않을돈일텐데 거기다 적어보냈을까 생각하니 마치 제막내동생같은 생각에 귀엽고예쁜맘에 웃음도 머금어 지더라구요..ㅎㅎ

아무튼 이 천원편지가 어떻게 흐르고 돌아 제손에 들어오게된진 모르겠지만 다른사람들에겐 그냥 낙서된천원 짜리일지 몰라두 편지를쓴 육군군인분과그의 여자친구분께는 두사람만의 예뿌고소중한 추억일거라 생각듭니다.
그래서 혹시나 실수로 분실해서 잃어버리시고 안타까워 하고 계신다면 꼭 찾아드리고 싶어 이렇게 올려봅니다.
그런데 만에하나...분실이 아닌 일부로 사용하신거라면....
나이먹고 괜한 오지랖떤거 ...겠죠..? ㅎㅎ ㅡ.ㅡ;;

어찌됐든 저의바램은 비록 찾아드리지 못하게되더라도
편지의 그두분께서 지금까지도 예쁜사랑이어가시고 있길바래요~♡^^♡ 거기에 이 천원편지까지 다시 전달된다면
더 좋을꺼 같구요 (물론..착불 ㅎㅎ^.^;;;;)☜요건 사기방지차원에..ㅎㅎ 1000원보다 착불요금이 더 나오니까 천원에 눈먼분은 일찌감치 맘 접어주세요 ㅎㅎ
내꺼다 싶음 연락주세요 싸이홈피연결해놓을께요


추천수34
반대수286
베플으잉|2013.09.17 04:52
글쓴이는 착하나 저거 쓴사람 바로 처벌 받는거 아십니까. 범죄고 미친짓이죠. 진짜 개념없는거 맞아요
베플언니|2013.09.23 09:00
여자가 돈을 쓴거라면 대박인데?
찬반ㅇㅇ|2013.09.24 02:30 전체보기
다들 군대에 대해 전혀 모르는 여자들이나 어린사람들만 댓글을 달았나? 물론 돈에 낙서를 한건 잘못된 행동이지만 상황이 특수하잖아 그냥 저 훈련병 상황은 딱 감방에 갇힌 죄수라고 생각하면돼. 죄를 지엇다는건 아니고 편지 쓸 시간조차 군에게 관리를 받는다는거지 그 군에서 편지쓰라고 준시간에 편지지없다고 편지지좀 사올게요 이게 안된다구요

훈훈한 이야기베스트

  1. ㅇㅇ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